레미제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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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을 보고

레미제라블을 보고

In my head|2013년 1월 24일

용산 CGV에서 IMAX로 레미제라블을 1월17일에 다시 개봉한다는 포스터를 보고 '응? 이거 이제 내려갈때 아냐?' 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다시 개봉 할 정도면 꽤나 괜찮나보다란 생각에 보게되었다. 극장에 들어가면서 생각을해보니, 난 장발장에 대해서 아는게, 빵훔쳐서 감옥갔다가 나와서 교회에서 은제 식기랑 촛대 훔친것밖에 기억이 안나는것이다. 뒤엔 뭐지??? 란 생각을 했는데, 영화를 보면서 아.. 저랬던것 같아라는 생각이 들었다. 들어가서 자리에 앉았는데, 영등포 스테리움관에서 보는데, 너무 앞(앞에서 3번째)에서 봐서 정말 사람들이 대빵만하게 보였다.그래서 조금이라도 멀리 잘 보려고, 반쯤 누워서 보니 (마치 집 쇼파에 늘어져서 보는 듯한 느낌으로)좋긴 했는데, 나중엔 허리가 좀 아프

[영화] 레미제라블 (Les Miserables, 2012) _ 2012.12.22

[영화] 레미제라블 (Les Miserables, 2012) _ 2012.12.22

23camby's share|2013년 1월 23일

레미제라블 (Les Miserables, 2012)드라마, 뮤지컬 | 158 분 | 12세 이상 | 영국 | 2012.12.18 개봉감독 | 톰 후퍼출연 | 휴 잭맨, 러셀 크로우, 앤 해서웨이, 아만다 사이프리드제작/배급사 | Working Title Films/UPI 코리아 아.자막없이 볼 수 있었다면 훨씬 더 잘 느낄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영어.충분히 재밌게 봤다. 러셀크로가 노래를 잘한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분위기나 목소리는 맘에 들었다.휴 잭맨이나 앤 해서웨이가 노래를 잘하는 건 알았지만 이렇게 집중력있게 노래하는 건 처음봐서 꽤나 인상적이였다.특히 앤 해서웨이의 솔로 장면은 정말 멋졌다. 아싸도 여전히 너무 이뻤지만 기억에 남는건 에포닌뿐이구나.조형미는 밀리지만 존재감은 에포닌

국내 박스오피스 '박수건달' 톰 크루즈의 신작을 누르다

국내 박스오피스 '박수건달' 톰 크루즈의 신작을 누르다

박신양 주연의 '박수건달'이 신작들을 누르고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10% 증가한(!) 87만 7천명, 누적 관객은 250만 1천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183억 7천만원. 참고로 이 영화의 총 제작비는 약 70억원 가량으로 손익분기점은 220만이라고 합니다. 이미 넘어가서 흑자를 내는 신나는 상황인데... 의외로 제작비가 높은 영화였군요? 2위는 톰 크루즈 주연의 '잭 리처'입니다. 43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8만 9천명이 들었고 한주간 관객은 46만 2천명, 흥행수익은 34억 5천만원으로 스타트. 북미 흥행이 좀 신통찮은 편이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괜찮게 스타트한듯. 2주차부터가 어떻게 될지가 문제겠습니다만 일단 톰 크루즈가 내한한 효

북미 박스오피스 '라스트 스탠드' 흥행 참패

북미 박스오피스 '라스트 스탠드' 흥행 참패

이번주 북미에는 김지운 감독의 헐리웃 진출작이며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연의 '라스트 스탠드'를 비롯해서 3개의 신작이 개봉했습니다. 길예르모 델 토로가 제작하는(감독은 안드레스 무시에티) 호러영화 '마마'는 우리나라에도 1월 24일 개봉하는 작품입니다. 2647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812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극장당 수익도 1만 624달러로 좋고요. 제작비가 1500만 달러 짜리 작품이라 아주 좋은 스타트입니다. 현재 북미에서는 평론가들의 평, 관객평도 괜찮은 편. 원래 3분 짜리 극단편이었던 것을, 아주 기본적인 아이디어만 두고 새로 장편으로 만든 거라고 하는군요. 2013년 미국 버지니아주의 작은 마을 클리프톤 포지. 마을 외각의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