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라데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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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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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2017년 7월 18일

나에게 있어 사실상 '드니 빌뇌브'라는 이름을 신뢰의 이름으로 기억하게 된 시발점. 열려라, 스포천국! 어디 하나 모자람이 없는 영화다. 연출이면 연출, 연기면 연기, 촬영이면 촬영까지. 처음 볼 땐 몰랐는데 촬영 누가 했나 잘 했다 싶더니 크레딧에 올라오는 로저 디킨스. 이건 뭐 신뢰의 이름들 곱빼기 천지네. 흔히 뜨거운 휴 잭맨의 연기와 차가운 제이크 질렌할의 연기가 돋보인다고 많이들 수식 하던데, 어느 정도는 맞다고 본다. 워낙 두 캐릭터 간의 온도차가 커서. 휴 잭맨은 워낙 좋아하는 배우고 유난히 이 영화에서 혼자 폭발하는 역할이라 돋보일 수 밖에 없는데, 사실상 제이크 질렌할이 없었다면 영화 전체가 감정적으로만 흘렀을 거라 생각한다. 그러고보니 다시 생각해봐도 제이크 질렌할은 필모

수어사이드 스쿼드 - 악역 아닌 악역들, 서사는 구멍투성이

수어사이드 스쿼드 - 악역 아닌 악역들, 서사는 구멍투성이

※ 본 포스팅은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 소속 아만다 월러(비올라 데이비스 분)는 메타 휴먼에 맞서기 위해 메타 휴먼 범죄자들의 부대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비밀리에 결성합니다. 아만다의 협박에 순종하던 준 문(카라 델러빈 분)이 고대의 마녀 인챈트리스에 장악되어 무고한 시민을 희생시킵니다. 데드샷(윌 스미스 분), 할리 퀸(마고 로비 분) 등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인챈트리스를 막기 위한 작전에 투입됩니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의 후속작 ‘퓨리’의 데이빗 에이어 감독이 각본 및 연출을 맡은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맨 오브 스틸’과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의 후속편에 해당하는 DC 코믹스 원작 영화입니다. ‘수어사이드 스쿼

[수어사이드 스쿼드] 개과천선 특공대

[수어사이드 스쿼드] 개과천선 특공대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8월 10일

포스터같이 R등급 스타일을 기대하고 봤지만 (물론 시작부터 악평(?)들 때문에 기대를 접긴했;;) 15세 관람가가 왜 나왔는지도 모르겠던.......... 잘 쳐줘도 12세면 충분했을 영화 전체적으로 무게잡는 DC영화들이 오히려 마블보다 더 만화적인 분위기를 풍기는데 제작하는 입장에선 진지하고 싶어하는 듯해서 이게 묘하게 잘 안맞는 듯하네요. 결과물은 만화틱한데 왜 이걸 진지하다고 생각하고 만드는건지랄까;;; 이걸 보고 윗선에선 우린 마블과 다르지!! 에헴!!하는 듯하달까...... (정장입고 기관총들어도 그냥 딱 만화느낌;;) 사실 이게 나쁜게 아니라 딱 좋아보이는데 방향핀트가 전혀 다르다보니 결과물로 나오면............ㅠㅠ 어쨌든 스포적인 제목이긴

수어사이드 스쿼드 - 어정쩡한 물건

수어사이드 스쿼드 - 어정쩡한 물건

오늘 난 뭐했나......|2016년 8월 7일

이 영화를 결국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어떤 면에서는 애증의 관계에 가까운 영화라서 말이죠. 다른 것 보다도 이 영화가 가져가는 위치가 지금 현재 상당히 미묘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특정 캐릭터의 존재도 있고, 이런 저런 다른 특성도 있는 관계로 그냥 안 보고 넘어가기에는 문제가 많은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었습니ㅏㄷ. 덕분에 이번 작품을 극장에서 보게 되었죠. 그 이야기는 좀 있다가 더 자세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 이전에 현재 DC 의 영화판은 그닥 전망이 밝지 않아 보이는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일단 맨 오브 스틸로 새 슈퍼맨에 관해서 소개하는 모습은 확실히 좋았습니다만, 배트맨과의 관게는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너무 빨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