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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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posts테이큰 2를 보고 왔습니다.
감상은... '익스펜더블3에서 리암니슨을 보게 되는 것 아닐까?' 익스펜더블도 만만치 않지만 테이큰은 정말 악당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최악의 재난을 보여준달까. '리암니슨이 입장하였습니다.' '우리 조직이 로그아웃 하였습니다.'
테이큰2 - 악몽의 이스탄불 가족 여행
파리에서 갱단에 납치당한 딸 킴(매기 그레이스 분)을 구출한 뒤 시간이 흘러 브라이언은 킴과 전처 레노어(팜케 얀센 분) 모녀와 함께 터키 이스탄불을 여행합니다. 하지만 파리에서 브라이언에 의해 살해한 갱단의 가족들이 브라이언 가족을 노립니다. 예상 외로 흥행한 2008년 작 '테이큰'의 후속편 '테이큰2'는 무대를 이스탄불로 옮겨 알바니아 출신의 갱단과 브라이언 가족의 대립을 묘사합니다. 알바니아 출신의 갱단이 죽은 가족의 복수를 위해 브라이언 가족을 노린다는 점에서 '테이큰2'는 가족 대 가족의 피로 얽힌 복수극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전편 '테이큰'이 전직 첩보원 브라이언이 딸을 구하기 위해 갱단과 홀로 맞서는 단순한 줄거리였다면 '테이큰2'는 가족 간의 대립으로 확산되면서 브라이언과 레노어가

<테이큰 2> 아빠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2년이 흘렀다. 파리 한복판에서 인신매매 당했던 킴(매기 그레이스)은 언제 그랬냐는 듯 연애놀이에 푹 빠져있다. 전처 레노어(팜케 얀센)는 남편과의 소원해진 관계에 신경 쓰느라 킴을 자유롭게 풀어놓는다. 이래저래 그 날의 사건을 뼛속까지 품고 있는 건, 킴을 구하기 위해 발에 땀나도록 뛰었던 브라이언(리암 니슨) 뿐이다. 딸에게 안 좋을 일이 생길까 안절부절 못하는 이 남자는 요즘말로 ‘딸 바보’다. 영화는 이스탄불에서 휴가를 즐기던 브라이언이 전처와 함께 납치되면서부터 본격적인 리듬을 탄다. 납치범의 정체는 1편에서 킴을 사창가로 팔아넘기려했던 인신매매범의 아버지다. 브라이언에게 아들을 잃은 이 아버지는 분노로 가득 차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다. 복수가 시작된다. 하지만 그는 몰랐다. 세상엔 건드리지

테이큰
좀 있으면 [테이큰 2]를 개봉해서 복습 차원에서 [테이큰]을 보기로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이전부터 우주최강 스승님이나 우주최강(?) 다크 히어로등의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리암 니슨님이, 이 영화로 '우주최강 아버지'라는 타이틀을 획득했죠. 포스터에서 너무나도 친절하게 스포일러를 해줬기에 바로 나갑니다. 비록 아내와 이혼하고 혼자 살고 있지만 아내와 그녀의 새 남편과도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고 무엇보다 (아내를 따라갔어도)딸을 끔찍하게 사랑하고 있는 브라이언 밀스는, 친구와 같이 파리로 놀러간 딸과 통화를 하던중에 딸이 납치된 사실을 휴대폰 너머로 알게 되더군요. 알고봤더니 현역시절에 국가소속 특수요원이었던 밀스는 딸이 마지막으로 알려준 정보와 동료의 분석을 토대로 96시간내에 딸을 구하기 않으면 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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