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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밸리-4] 묵포 구르구르 초-오로로체 라-오로로체 초-묵포 구르구르 초 (2024.08.03-09.06)

[스코밸리-4] 묵포 구르구르 초-오로로체 라-오로로체 초-묵포 구르구르 초 (2024.08.03-09.06)

2024년 북인도 라다크 트레킹 2024.08.30 25 트레킹 묵포 구르구르 초 - 오로로체 라 I 5,660m - 오로로체 라 피크 5,750m - 오로로체 초 5,340m - 오로로체 라 II 5,570m 6시간 40분 / 12.9km 마모트들의 대저택. 원하는 사람들만 오로로체 라로 향했는데, 날씨가 좋지 않아서 아쉬웠다. 첫 번째 오로로체 라(5,660)에 도착했다. 한 일행은 무리해서 따라오는 바람에 상태가 좋지 않았다. 지난번 마카밸리에서도 그러더니 기본적으로 고소 적응에 취약한 듯했다. 저 아래 오로로체 초(5,340)가 보였다. 날씨가 흐린 게 아쉬울 뿐이었다. 호수 뒤로 설산이 있을 텐데 전혀 보이지 않았다. 무슨 이유로 이토록 삭막한 곳에 호수들이 모여 있는지 궁.......

[한라산 겨울왕국] 아름다운  영실~윗세오름 설경에 푹 빠지고 싶다

[한라산 겨울왕국] 아름다운 영실~윗세오름 설경에 푹 빠지고 싶다

[한라산 겨울왕국] 아름다운 영실~윗세오름 설경에 푹 빠지고 싶다 오늘 단톡방에 올라온 한라산 설경에 화들짝 놀랐다. 영실~윗세오름에 눈이 한가득이다. 가고 싶다. 가봐야겠다. 곧...

[스코밸리-3] 토곰 초-초타 라-묵포 구르구르 초 (2024.08.03-09.06)

[스코밸리-3] 토곰 초-초타 라-묵포 구르구르 초 (2024.08.03-09.06)

2024년 북인도 라다크 트레킹 2024.08.29 24 트레킹 토곰 초 캠프 - 초타 라 5,500m - 유숩 초 5,400m - 초타 초 5,380m - 묵포 구르구르 초 5,332m 3시간 40분 / 6.8km (호수 산책 2.3km / 1시간 10분) 아침에 일어나 보니 간밤에 눈이 내렸다. 밝아오는 아침. 텐트 안에서 눈 내리는 소리를 들을 때는 꽤 낭만적이지만, 텐트를 걷을 때는 불편했다. 다행히 눈이 금방 녹았다. 토곰 초를 뒤로하고 초타 라로 향했다. 초타 라(5,500). 초타 라 정상. 유숩 초. 구름이 많아서 아쉬웠다. 유숩 초. 케사르 왕이 이곳에서 활을 떨어뜨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케사르 왕은 안장도 떨어뜨리고 활도 떨어뜨리는 걸 보면 뭘 잘 떨어뜨리는 모양이다.......

주말 집으로 가는 길

주말 집으로 가는 길

겨울 햇살이 따뜻해, 꾸벅꾸벅 졸음이 몰려든다 날씨가 좋아 서울행 KTX 열차를 기다리며 포근한 햇살이 참 좋구나.

[스코밸리-2] 다타-토곰 초 캠프(2024.08.03-09.06)

[스코밸리-2] 다타-토곰 초 캠프(2024.08.03-09.06)

2024년 북인도 라다크 트레킹 2024.08.29 23 트레킹 다타 - 토곰 초 캠프 5,310m 4시간 35분 / 7.6km (뷰포인트 왕복 2.1km) 드디어 트레킹을 시작하는 날이다. 다타에는 똑같이 생긴 조립식 건물이 많았다. 유목민들을 위한 거처인 것 같았다. 저 산맥의 앞쪽이 판공초다. 창탕 고원은 높은 고도에 비해 부드러운 지형을 가진 곳이다. 이 높은 곳에도 초원이 형성된 걸 보면 신기했다. 워낙 높은 곳에서 시작해서인지 길이 완만했다. 이 계곡은 누군가 일부러 만든 것처럼 둥근 돌들이 판판하게 깔렸다. 모든 트레킹 코스가 그런 것처럼 이곳도 현지인들이 다녔던 길이다. 길은 완만하지만 고도가 높은 곳이라 다리가 무거웠다. 스코밸리 트레킹.......

[스코밸리-1] 레-창 라-판공초-포브랑-다타 (2024.08.03-09.06)

[스코밸리-1] 레-창 라-판공초-포브랑-다타 (2024.08.03-09.06)

2024년 북인도 라다크 트레킹 2024.08.27 22 차량 이동 레 - 창 라 5,360m - 판공초 - 포브랑 4,500m - 다타 4,625m 아침에 출발하려는데 네팔 스태프들이 찾아왔다. 스코 밸리는 메인 가이드와 요리사를 제외한 나머지 스태프들은 현지 고용이 의무라서, 네팔 스태프들은 돌아가야 한단다. 부지런한 친구들이었는데 아쉬웠다. 두 사람에게 팁을 주고 마지막 인사를 했다. 창 라를 지나서. 판공초 가는 길에 바이크와 부딪힌 차량을 만났다. 요새 라다크에 바이크족이 엄청 많아졌는데 사고가 난 건 처음 보았다. 작년에 못 봤던 마모트를 우연히 만났다. 안내판에 장난을 치거나 먹이를 주지 말라고 되어 있었다. 판공초는 입구에서 살짝만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