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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ing boy|2025년 1월 17일|등산

ㅅㅂ 낚일 뻔했다. 아침에 출근해서 메일함 확인을 하는데 메일이 왔다. 보통 사람들이면 신경을 안 쓸 수 있겠지만 수천 건 포스팅을 하고 있는 필자의 경우에는 쫄릴 수밖에 없다. 실제 게시중단을 당한 경험이 있기도 하고. 아놔, 무슨 명예훼손이냐. 어떤 게시물 때문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확인하기 버튼을 누르니 비번을 한 번 더 입력하라고 한다. 이쯤에서 의심했어야 하는데 빨리 확인하고자 하는 다급한 마음에 비번을 입력했다. 그런데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몇 번이나 해도 안 나온다. 그래서 혹시나 싶어서 검색을 해보니 피싱이란다. 후다닥 비번을 바꾸고 모든 디바이스에서 로그아웃을 시.......

[호암미술관] 니콜라스 파티 Nicolas Party : 더스트 DUST #2

[호암미술관] 니콜라스 파티 Nicolas Party : 더스트 DUST #2

핳하게 살꺼야|2025년 1월 16일|등산

#니콜라스파티 전시 두번째 포스팅 니콜라스 파티 Nicolas Party 더스트 DUST 호암미술관 2024.8.31-2025.1.19 2층 관람후 1층 전시실로 이동하면서 멋진 겨울풍경 다시 감상! 풍경감상과 더불어 작가 인터뷰도 시청 작가분 인상이 너무 귀엽고 좋구만~ 작가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었는데 커리어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음 작업방식을 설명하면서오래된 작품들에서 착안해오며 또한 자신의 작품들도 다시 가져와서 쓰기도 한다며 스스로 창의적이지 않다고 여러번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음 엄청 멋진 작품을 만들어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네 겸손하시구만~ 붉은 바위사이로 흐르는 웅장한 폭포 이 작품 위치 지대로다.......

[계룡산국립공원] 신원사 연천봉 코스

[계룡산국립공원] 신원사 연천봉 코스

민족의 영산이라 불리는 계룡산 국립공원은 계룡산을 끼고 자리하고 있는 사찰인 동학사, 갑사, 신원사 등에서부터 시작하는 등산 코스가 있는데요 그중 신원사에서부터 연천봉까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계룡산 정상인 천황봉(847m)을 중심으로 16개에 달하는 봉우리 사이에 약 10개의 계곡이 형성되어 있으며, 산의 능선이 닭의 볏을 쓴 용의 모습과 닮아 계룡(鷄龍)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하는 계룡산 국립공원은 지리산에 이어 1968년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지정된 국립공원으로 면적 65.335㎢로 행정구역 상 충남 공주시에 주로 자리하고 있으며 일부 대전광역시와 논산시, 계룡시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야생 동. 식물과 사찰을 끼고.......

[랑둠-칠링 트레킹-9] 라낙-덩덩찬 라-칠링-레 (2024.08.03-09.06)

[랑둠-칠링 트레킹-9] 라낙-덩덩찬 라-칠링-레 (2024.08.03-09.06)

2024년 북인도 라다크 트레킹 2024.08.25 20 트레킹 라낙 - 덩덩찬 라 4,573m - 칠링 3,1670m 5시간 40분 / 11.6km 칠링 마을 구리(금속) 장인 방문, 차량 이동 칠링 - 레, 숙소 도착, 뒤풀이 랑둠-칠링 구간 마지막 날이다. 오늘도 우리가 가장 먼저 출발했다. 서양 팀은 더 위에 텐트를 쳤다. 여기는 물이 멀어서 스태프들이 고생했을 거다. 야영지와 점점 멀어지고. 그제 넘어왔던 콩스킬 라가 보였다. 뾰족한 산들. 뒤돌아 본 풍경. 콩스킬 라는 5,000미터가 넘는 고개인데도 가깝게 보였다. 천천히 올라갔다. 잠시 멈추고 뒤를 돌아볼 때마다 감탄이 나왔다. 뾰족한 산은 더욱 뾰족하게 보이고. 자주색과 보라색 산은 더욱 짙게 보였다. 야.......

<앞발뒷발 양덕본점> 포항 양덕법원 최고의 족발집

<앞발뒷발 양덕본점> 포항 양덕법원 최고의 족발집

traveling boy|2025년 1월 16일|등산

사내 족발 동호회 신년회 회동이 있었다. 불금날 18시 40분쯤 미리 전화로 예약을 했고, 족발까지 미리 준비를 부탁드렸다. 불금의 밤, 시간은 금이다. 한 해가 지났지만 작년과는 가격 차이는 보이지 않는다. 아, 소주 맥주 가격이 올해부터 5000원이다. 슬픈 소식이긴 하지만 다른 곳은 몇 년 전부터 5000원이었다. 그리고 평일 마감시간도 1시간 줄었다. 밤늦게까지 손님이 없다 보니 마감시간을 줄였다고 하신다. 그때까지 족발이 남아있지 않으니 손님도 없지 않을까. 시간 맞춰 도착을 하니 테이블과 족발까지 세팅이 되어 있었다. 허나 시간은 금인데 몇몇 멤버들이 늦다. 우리는 의리의 멤버다. 먼저 먹을 수야 없지. 그래서 일단 어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