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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둠-칠링 트레킹-5] 어퍼 쉴라콩-니구체 라-스팡탕 톡포 (2024.08.03-09.06)

[랑둠-칠링 트레킹-5] 어퍼 쉴라콩-니구체 라-스팡탕 톡포 (2024.08.03-09.06)

2024년 북인도 라다크 트레킹 2024.08.21 16 트레킹 어퍼 쉴라콩 - 니구체 라 5,109m - 스팡탕 톡포 4,600m 6시간 30분 / 10.7km 아침에 출발하려는데 우리보다 위에서 야영한 또 한 팀이 있었다. 놀랍게도 그들은 백패킹으로 다닌다고 했고, 라다크만 3개월이라고 했던가. 그럴 수 있는 체력과 젊음이 진심으로 부러웠다. 차량으로 일정 장소까지 이동한 다음, 그 주변을 1박 2일~2박 3일 정도 백패킹으로 진행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가끔 홈스테이도 하면서. 그렇게 하려면 라다크 지역을 거의 다 꿰뚫고 있어야 할 텐데, 몇 년 후라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어제 우리가 내려온 욕마 라. 어퍼 쉴라콩에서 야영한 덕분에 바닥부터 고도를.......

[북한산국립공원] 2025년 새해맞이 북한산 영봉 일출 산행

[북한산국립공원] 2025년 새해맞이 북한산 영봉 일출 산행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2024년 청룡의 해인 갑진년이 지나가고 2025년 푸른 뱀의 해인 을사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기적으로나 국가적으로 너무 어수선하고 크나큰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하여 179명이라는 무고한 생명들이 사망한 지금의 분위기에 모두가 차분하게 연말을 보내고 또한 차분하게 새해를 맞이하는 오늘입니다 그래도 항상 새해의 첫날인 1월 1일에는 힘차게 떠오르는 새해의 일출을 바라보며 한 해의 무사 안녕과 소원을 빌었듯이 올해에도 서울의 4대 일출 명소 중에 한 곳인 북한산에서 새해 일출을 맞이하기 위하여 이른 새벽에 북한산국립공원의 영봉으로 발걸음을 향하였습니다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 북한산국립공.......

[랑둠-칠링 트레킹-4] 칸지-욕마 라-어퍼 쉴라콩 (2024.08.03-09.06)

[랑둠-칠링 트레킹-4] 칸지-욕마 라-어퍼 쉴라콩 (2024.08.03-09.06)

2024년 북인도 라다크 트레킹 2024.08.20 15 트레킹 칸지 - 욕마 라 4,703m - 어퍼 쉴라콩 4,474m 7시간 45분 / 14.1km 다시 출발하는 날 아침, 날씨가 화창했다. 윗마을에 몇 가구 밖에 없는데도 큰 다리를 만들어 놓았다. 이 산은 아무리 봐도 신기했다. 멀리 칸지 마을이 보였다. 이런 곳에 마을이 있다니. 고개를 넘기 전까지 완만하면서 지루한 길을 이어졌다. 저 앞이 오늘 우리가 넘을 고개인 욕마 라이다. 이곳에도 네팔 무스탕처럼 특이한 지형이 있었다. 먼 옛날에는 진흙이었던 모양이다. 평지라서 저절로 걸음이 빨라졌다. 뒤돌아 본 풍경 1 뒤돌아 본 풍경 2 마을 아주머니들이 신발을 벗고 물을 건넜다. 현지 주민들이 물을 건너는.......

[랑둠-칠링 트레킹-3] 칸지 라 BC-칸지 (2024.08.03-09.06)

[랑둠-칠링 트레킹-3] 칸지 라 BC-칸지 (2024.08.03-09.06)

2024년 북인도 라다크 트레킹 2024.08.18 13 트레킹 칸지 라 하이 캠프 - 칸지 라 베이스캠프 4,300m - 칸지 3,7950m 7시간 45분 / 17.9km 아침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날씨가 흐렸다. 출발 준비를 하는 마부들. 아침은 모든 스태프들이 가장 바쁜 시간이다. 하산. 우리는 여기서 왼쪽으로 내려갔다. 2019년 이곳을 올라온 기억이 났다. 2019년에는 혼자 칸지 라까지 올라갔는데도 길이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내려올 때 보니 꽤 험해서 의아했다. 아마도 당시에는 다른 생각에 빠져서 길이 험했다는 자체를 기억하지 못한 것 같다. 골짜기까지 내려와야 칸지 라 베이스캠프다. 어제 여기까지 왔으면 다들 정말 힘들었을 거다. 2019년에.......

돼지국밥에 콩나물이? <영천얼큰돼지국밥> 포항 죽도동 신상 맛집

돼지국밥에 콩나물이? <영천얼큰돼지국밥> 포항 죽도동 신상 맛집

traveling boy|2025년 1월 15일|등산

회사 근처에 신상 국밥집이 생겼다는 소식을 접했다. 국밥충으로서 가보지 않을 수가 없다. 찾아보니 작년 12월 말에 첫 리뷰가 작성이 되었고 오픈 일은 12월 20일이라는 사진도 찾았다. 오픈한 지 한 달도 안 된 따끈따끈한 신상 맞다. 프랜차이즈로 보이고 포항에만 5개, 다른 지역에 4개 해서 현재 총 9개의 지점이 있다. 검색해 보니 본점은 오천점으로 찾아진다. 근데 왜 상호는 영천일까. 양질의 돼지고기 생산지로서 영천이 유명해서일까. 아니면 사장님이 영천 출신일까. 돼지국밥집이 거의 카페 수준이다. 매장은 넓고 테이블 간격도 넓으며 새하얀 공간이 신상 가게답게 깨끗해 보인다. 큼직하고 간결한 메뉴판도 벽에 붙어 있고 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