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꽃은늠름하게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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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posts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2권 후기
만화 은 지난 11권 마지막 장에서 읽어볼 수 있었던 린타로의 중학교 동창인 사츠키의 이야기로 막을 올린다. 린타로는 아직까지 그녀를 정확하게 떠올리지 못하고 있었지만… 고등학교에서 무심코 '엇?'하며 중학교 시절의 기억이 스쳐지나가기도 했다. 그만큼 중학교 시절 린타로는 인간관계가 얕았다는 뜻이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사츠키는 린타로와 이야기를 나눈 게 한 손으로 꼽을 정도로 적었다고 해도 그녀의 마음속에 린타로는 커다란 존재감을 가지고 있었다. 단순히 린타로의 인상이 거칠어서 굉장히 무서웠다는 기억이 남은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말과 달리 친절하고 상냥했.......

일본 시장을 장악했던 2025년 방영 애니 추천 TOP 14
2025년 애니 시즌은 역대급으로도 손꼽힐 만큼 풍성 했던 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귀칼의 대흥행.. 레제의 순애.. 그리고 많은 인기 대작의 TVA들까지.. 정말 그 어느 해보다 경쟁이 치열했다고 생각 되네요. 일본 현지 스트리밍 랭킹을 장악하며 사회 현상까지 불러일으킨 작품들, 놓치면 후회할 2025년 방영 애니 추천 14편을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원암귀 주술회전 + 귀멸의 칼날 같은 작품 혈.식.해.방! 차세대 소년 만화! 오니의 피를 이어받은 소년 모모타가 자신의 정체를 마주하며 싸우는 줄거리로, 일본 전통 설화를 기반으로 한 세계관과 처절한 전투 작화가 맞물려 2025년 다크 판타지 장르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자리 잡았.......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1권 후기
만화 은 곧 다가오는 수학여행을 맞아 린타로가 친구들에게 충격적인 고백을 하는 것으로 막을 올린다. 바로, 지금까지 수학여행을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중학교 시절 한 차례 감기로 결석한 적이 있기는 하지만 주변 아이들이 자신을 불편해하다 보니까 항상 수학여행은 참여하지 않고 가족 여행을 갔었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그 시절에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이라 아쉽게도 느껴지지만, 나처럼 친구가 없는 사람들은 그냥 수학여행이나 수련회 같은 현장체험활동은 참여하지 않는 게 더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나는 수학여행 참여 여부를 묻는 설문에서 '가지 않.......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0권 후기
사람이 삶을 살아가다 보면 숨 쉬는 것조차 힘들어서 자포자기한 채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다. 설날이 다가오면서 여러 부담이 커지다 보니 하루하루가 쉽지 않다. 그래도 이런 날을 살아가야만 하다 보니 우리에게는 힘이 되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나는 그 힘이 되는 무언가로서 만화 시리즈의 일독을 추천하고 싶다. 이 만화는 책을 읽을 때마다 그냥 미소를 짓게 되는 즐거운 이야기가 아니라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듯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가 있다. 오늘 읽은 만화 도 표지에서 볼 수 있는 일러스트가 가진 분위기 그대로의 이야기를 읽어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