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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 posts올해의 책 이중 하나는 거짓말 유진과 유진 페인트 책 청소년 도서 추천
세 작품 다 ‘10대의 지금’을 정면으로 보고 있는 소설이죠. 묵직한데 가독성 ㄹㅇ 좋습니다. 책을 읽고 싶긴 한데, 막상 어떤 책으로 시작해야 할까 고민되는 경우가 있으시죠? 그럴 때 저는 청소년 추천 도서로 시작합니다. 청소년 도서를 생각하면 청소년만 읽어야 하나 싶은 생각 때문에 쉽게 고르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청소년 문학은 단순히 10대를 위한 이야기를 넘어서,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위로를 담고 있습니다. 가볍게 읽히면서도 마음을 울리고, 때로는 깊은 질문을 던져주는 책. 바로 그런 작품들이 청소년 도서 안에 숨어 있습니다. 읽다 보면 공감이 자연스레 따라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전개가 흡입력 있고.......

뇌 과학이 인생에 필요한 순간 다음 판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뇌 과학이 인생에 필요한 순간 지난 며칠 재미있게 읽어보았습니다. 아는 척하고 싶어지는 부분.. 살면서 고쳐야 할 이야기들.. 결국엔 독서를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ㅎ 내용을 이끌어가는데 찰진 사례 언급도 있었기에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 속도감이 쭉 올라가는 느낌이 들기도 했고 억지로 하는 인내는 어렵고 스스로 보상을 느끼게 되면 만족감을 통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에 긍정의 순환에 대해서 잠시 고민해 보기도 했으며 자주 언급하던 비슷한 느낌의 이야기.. 철학의 숲 내용에도 비슷한 내용들이 있던 게 떠올라서 생각을 확장하는 데 도움도 되었으며 나를 위한 보상은 어떤 것이 있을지 고민도 해보.......

이경규 에세이<삶이라는 완벽한 농담>
이책은 코미디언 이경규님의 에세이다. 이경규님의 코미디언이 되면서 그후의 일들과,가족이야기,방송이야기들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있다. 워낙 어릴때부터 봐왔던 분이라, 가족같고, 친적같고, 잘아는 분이란 생각이 든다. 함께 이 세대를 살아가고 있는 중인. 배울점도 많고, 마인드도 훌륭하다. 전국민 열광했던 양심냉장고, 시민의식을 바꾼 분이라 본인도 양심적으로 누가 보든안보든 성실히 살아가고 있는 것이 너무 본받을 만하다. 나또한 지금도 정지선에서면 양심냉장고 가 생각이 난다. 정지선 잘 지켜야지 하면서, 수많은 프로그램 예능을 하면서 하는 것 마다 인기가 있었던거같다. 이경규가간다. 양심냉장고, 몰래카메라, 힐링.......

우리는 무엇을 타고나는가 -케빈. J. 미첼
친한 동생이 나에게 '나의 성실함'은 그냥 타고난 것이라고 말을 했다. 그런데 그 말을 듣고서, 우린 삶이라는 것이 정해져 있는 것인가? 과연 타고나는 것이 다일까 싶었다. 그래서 바로 이 책을 구매해서 답을 찾기로 했다. 제목부터가 딱 내가 원하는 대답을 줄 것 같은 책이었지만 초견의 느낌은 잘못 골랐다였다. 유전에 관한 아주 다양한 주장들을 깊이 있게, 의학 전공자나 읽어야 할 것 같이 방대하게 적혀있었기 때문이다. 난 단지 제목처럼 무엇을 타고 나는지 알고 싶었던 건데. 아마도 저자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과학적 데이터를 잘 정리하고 싶었던 것 같다. (그래도 2번째 읽을 때는 좀 더 눈에 들어오긴 했다.......

2025년 서울 퍼블리셔스 테이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시작! 고양이 사료값 버는 중
안녕하세요. 여행작가이자 책방지기, 출판사 대표 김지선입니다. 저는 이번 2025년 서울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서울 퍼블리셔스테이블에 참여하는데요, 날씨가 좋은 가을의 시작, 미리 세팅을 마치고 독자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말에 어디 갈까 고민하는 분이 계시다면, 지금 바로 국립중앙도서관에 오셔서 퍼블리셔스테이블을 만나 주세요! 서울 국립중앙도서관은 서초구에 위치한 한국의 대표 도서관입니다. 모든 책이 다 여기 모여 있다고 보시면 되어요. 서울 퍼블리셔스 테이블은 국립 중앙도서관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립니다. 국제회의장 입구에 서울 퍼블리셔스 테이블 현수막이 크게 부착되어 있어서 길 잃지 않고 오실 수 있.......

일본 소설) 패자의 고백 + 밀실수집가
일본 소설 패자의 고백 + 밀실수집가 미키 아키코 한적한 산속에 위치한 별장에서 두 명이 추락하여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자수성가한 IT 기업 대표 '모토무라 히로키'의 아내 '미즈카'와 아들 '도모키'가 사망했고, '히로키'는 유족으로 참고인 조사를 받다가 곧 주요 용의자가 되어버린다. 사망 당일 '미즈카'가 잡지 기자에게 메일로 보낸 수기가 공개되었기 때문이다. '미즈카'는 남편이 자신과 아들을 죽이려 한다는 수기를 남겨 놓았다. 꼼짝없이 가해자로 몰린 '히로키'를 살린 건 아들 '도모키'가 할머니(='히로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