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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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빛의 나를 살리는 다정한 말 크리스마스 작은 선물
"사랑에 허기져 있던, 좀처럼 사람을 믿지 못하던 나엑 따뜻하고 선량한 사람들의 조건 없는 사랑은 생명과도 같았다. 다시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힘이었다. 이 각별한 사랑에 내가 할 수 있는 건 지금처럼 꿋꿋하게 살아 내는 것이라 믿고 있다. 나를 아끼고 돌보는 것만이 나에게 생명을 준 그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유일한 길임을 알기에." -책. 나를 살리는 다정한 말 中 제일 뒷페이지에서 발췌- "차갑고 날 선 말이 가득한 세상에서 나를 더 나아지게 하고 치유해 준 것은 언제나 다정한 사람들의 다정한 말이었으니" 어릴 땐 외로워서 또는 상처를 받았을 땐, 나는 사람을 만나서 그 마음을 채우려 하곤 했다. 그런데.......

이경규 에세이<삶이라는 완벽한 농담>
이책은 코미디언 이경규님의 에세이다. 이경규님의 코미디언이 되면서 그후의 일들과,가족이야기,방송이야기들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있다. 워낙 어릴때부터 봐왔던 분이라, 가족같고, 친적같고, 잘아는 분이란 생각이 든다. 함께 이 세대를 살아가고 있는 중인. 배울점도 많고, 마인드도 훌륭하다. 전국민 열광했던 양심냉장고, 시민의식을 바꾼 분이라 본인도 양심적으로 누가 보든안보든 성실히 살아가고 있는 것이 너무 본받을 만하다. 나또한 지금도 정지선에서면 양심냉장고 가 생각이 난다. 정지선 잘 지켜야지 하면서, 수많은 프로그램 예능을 하면서 하는 것 마다 인기가 있었던거같다. 이경규가간다. 양심냉장고, 몰래카메라, 힐링.......
황순원문학상 수상 차인표작가 소설<인어사냥>
이책은 배우겸작가인 차인표님이 쓴 소설이다. 이번에 이책으로 황순원문학상도 수상했다는 기쁜소식이있다. 어찌나 글을 잘쓰는지 원래 작가였나 싶을정도다. 이책은 죽을병에 걸린 자식을위해 인어를 잡아 달여서 그기름을 먹이면 병도낫고 천년을 살 수 있다는 말을 들은뒤 인어를 찾아 인어를 잡으러가는 아빠. 결국인어는 잡아오지만 어린인어남매다. 어미인어를 잡아 달여야한다고해서 어린인어남매가 울어야 울음소리를듣고 어미가온다고 .. 어미가 오지않으면 남매중 여자인어를 잡아서 죽이려는 계획이다. 아빠의 자식들은 어느새 사람같은 인어와 친해지고 절대로 먹을 수 없다한다. 과연 인어는 살게될까? 죽게될까? 어미는올까? 과거.......
양귀자소설<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것을>
이책은 1992년에 지어진 소설인데 그당시 엄청난 화제의 소설이었다고한다. 이유는 지금은 페미니즘소설이라고 사회적 이슈가 되었을텐데, 그당시에도 충격소설로 남성혐오사상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소설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고한다. 주인공 강민주는 남녀평등을 외치고 가정폭력이 자주 일어났던 시기에 대해 남성들을 혐오하고 증오하고 경멸하기까지 한 내용을 가감없이 본인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고, 그 남자들을 벌주기위해, 당대 최고의 남자인기배우 백승하를 납치하는 범행을 저지른다. 엄마가 강미주에게 남긴 거액의 유산으로 관리해주는 남기의 도움으로 범행을 저지를 수 있었으나, 백승하의 어떤 부드러움에 이끌려 점차 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