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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아노 님 덕분에 읽은 요리하는 조선 남자 재미있네요 ㅎ
파비아노 님 블로그 보다가 급 재미있어 보여서구입했었고 요즘 신나게 읽은 책 요리하는 조선 남자 https://blog.naver.com/ezhair/223728566471 포스팅 보는 순간 읽어야겠다고 다짐했었고 ㅋㅋ 닭을 많이 먹었던 이유는 먹이를 많이 안 줘도 되는 부부을 보는 순간 이해가 팍~ 정약용의 이야기는 정말 꾸준히 많이 나오는.. ㅎ 세종시 사는 입장에서 세종대왕 이도의 고기 사랑..ㅎㅎ 을 보면서 저도 고기 사랑합니다 ㅋㅋ 자산어보 만들어진 이유가 참 .. ㅋㅋ 보는 순간 쏘가리! 쏘가리 이미지 확실한데.. 쏘가리 낚시 방법이나 맛 요리에 대한 내용이 나오지 않아서 많이 아쉬웠고.. 허균 홍길동전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나와있어서 재미있.......
나태주 시 11월 소중한 것에 집중하는 짧고좋은시
나태주 시 11월 소중한 것에 집중하는 짧고좋은시 알록달록하던 바깥 풍경 속 채도가 낮아지는 계절입니다. 짙은 감색과 갈색으로 나무들이 물들어가고 있지요. 낙엽과 바람 소리에 가을이 지나가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11월엔 유독 마음이 부산스러워지는 것 같습니다. 한 해의 마지막으로 가는 길, ‘내가 잘 해온 것인가?’ 아쉬운 것은 없는지 뒤돌아보게 되기 때문이죠. 왠지 모르게 심란한 기분이 드는 이 계절에, 나태주 11월 시를 함께 읽어보려고 합니다. 역시나 따스한 감성으로 많은 분들이 마음을 차분하게 정리할 수 있는 문장들을 선물해 주는 나태주시인입니다. 나태주 11월 시 전문 11월 나태주 돌아가기엔 이미 너무 많이 와버.......
꼭 읽어야 할 책, 스토너 잃어버린 지평선 우연은 비켜가지 않는다
깊어가는 가을 꼭 읽어야 할 책 세 권 추천~!. 책 읽다 보면 누군가는 추천하는 책이다. 평범한 사람의 치열한 삶 스토너, 잃어버린 유토피아 이야기 잃어버린 지평선, 그리고 세 번째는 진짜 강추하는 우연은 비켜가지 않는다. 잃어버린 지평선에는 그 이름도 예쁜 이상향 샹그릴라가 나온다. 제임스 힐턴의 은 인간이 평생 쫓지만 잡히지 않는 유토피아에 대한 열망을 담은 소설이다. 영국 외교관 콘웨이는 어느 날 납치되어 히말라야 고원의 숨겨진 계곡 샹그릴라에 도착한다. 그곳은 늙지 않고 평화롭게 사는 사람들의 나라, 불로장생의 이상향이다. 하지만 이 완벽한 세계에서도 콘웨이는 자신의 사랑의 실패와 세계.......

푹 퍼져 있던 일요일, 타인에 관한 단상과 좋은시추천
푹 퍼져 있던 일요일 타인에 관한 단상과 좋은시추천 주말엔 믿을 구석이 있어 육아에 조금 풀어지는 편이다. 아이는 대부분 내게 붙어 있기 때문에 좀처럼 푹, 걱정 없이 쉬기는 어렵지만. 평일에 단단히 붙잡는 정신력보다는 유연하게 간다. 오늘은 잠을 웬만큼 잤다고 생각했는데 평소 컨디션을 찾기가 힘들었다. 거의 누워서 데굴데굴 굴러다닌 수준이다 :) 한 주가 가기 전에 정신을 깨우고 시 한 편을 들춰 본다. 좋은시추천 일요일 - 조해주 일요일 - 조해주 젖은 개처럼 얌전히 타인에게 손을 맡기는 시간이 있다 타인은 나의 반대편 왼쪽과 오른쪽이 악수 타인은 나보다 나의 오른쪽을 더 잘 돌본다 타인은 나보다 더 자주 손의 안부를.......

한 입 가득 위로가 필요해 - 이명진 작가 팬 사인회(라파의 하루에서)
애정하는 글 친구 이명진작가의 책 가 출간되었다. 항상 밝고 따뜻하게 주변에 늘 좋은 에너지를 좋은 분이라 평탄한 삶을 산줄 알았는데 프롤로그에 담긴 작가님 인생을 보고 깜짝 놀랐다. 결혼 후 남편의 사업 실패로 모든 재산을 잃고, 빚을 진 상태에서 치매 걸린 시어머니와 암 투병 중인 시아버지가 계신 시댁으로 들어간다. 환자인 두 분을 정성껏 간호하면서, 조금이라도 건강한 음식을 드시게 하려고 마음을 다해 요리한 것이 이 책의 출발이다. 정말 요즘 세상에 이런 며느리가 있다니... 이명진 작가의 는 요리 사진과 요리에 얽힌 에피소드, 그리고 레시피의 순서.......

배가본드 독서 중
예전에 읽었던 배가본드 이번에 다시 사서 읽어보는 중입니다. 전권을 전부 구입을 했습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블로그 글감 책 글감 목록에 배가본드 1 정보는 없네요 ㅎ 어른이가 되면서 꼭 해보고 싶었던 것들.. 어려서 오락실 기계를 집에 하나 사놓고 싶었던 것처럼 출판된 배가본드 전권을 모두 구입해서 하나씩 개봉해서 읽어보는 중입니다. 일 년에 책 100권은 읽는 것 같은데 분류 특성상 100권을 리뷰하면서 읽었다고 말하기에 2%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만화책으로 100권을 채우면 어떻겠냐..라고.. 생각 & 말하는 듯하기도 했지만.. 그렇게 채우는 것은 본인 스스로에게 의미가 없는 부분이라는 걸 알기에 100% 솔직하게 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