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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posts4월의 시 이해인, 오늘을 사랑하게 하는 봄관련시
#봄관련시 #이해인시 4월의 시 이해인 오늘을 사랑하게 하는 봄관련시 책읽는리니의 취향책방 꽃구경의 계절입니다. 두꺼운 겉옷 대신 가벼운 외투를 입고, 살랑대는 바람에 거리를 걸으면 그야말로 행복해지는 계절이지요. 거리의 꽃들도 이제 조금씩 고개를 들었습니다.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거리엔 온통 꽃이 피어날 것 같아요. 여러분, 오늘은 기분이 어떠신가요? 바쁜 일상에 치여서 꽃이 피는지 지는지도 모르게 지나치고 있진 않나요? 오늘은 집 앞의 공원이나 짧은 동네 산책이라도, 지금 이 순간의 봄을 가득 담고 싶어지게 하는 시를 가져와봤습니다. <4월의 시> 이해인 시 전문 4월의 시 이해인 꽃 무더기 세상을 삽니다. 고개.......

정호승 수선화에게, 외로움을 다독이는 봄관련시 3편
#좋은시추천 #봄관련시 정호승 시 수선화에게 외로움을 다독이는 봄관련시 3편 책읽는리니의 취향책방 거리마다 봄꽃이 피어나는 것을 보니 이제 정말 봄이 왔다 싶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동네를 산책하다가 공원에 피어 있는 수선화를 발견했는데요. 사실 저는 꽃에 대해 잘 모르고 있어, 이름표를 보고선 "이렇게 예쁜 꽃이 수선화였구나"라고 문득 되뇌게 되더라고요.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그런데 참 묘한 게, 그 수선화가 꽃밭에 뜨문뜨문 피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두개의 꽃만 아주 크게 피어 있었죠. 어쩌면 그들이 먼저 피었을지도 모르고요. 예쁘지만 덩그러니 피어 있는 그 모습이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이 계절에 읽는 촉촉한 봄비 시 3편 봄관련시
이 계절에 읽는 봄관련시 촉촉한 봄비 시 3편 정호승, 김소월, 나태주 시 어김없이 봄비가 찾아오는 계절입니다. 어제도 추적추적 봄비가 내렸는데요. 우산을 챙겨야 하는 번거로운 날씨이기도 하지만, 어지러운 공기를 씻어주는 빗소리가 반갑기도 했답니다. 봄비가 내리는 소리를 들으면 왠지 모르게 잔잔한 느낌이 드는데요. 계절의 단어지만 유독 '봄'과 '비'의 조합은 오묘한 감성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오늘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시인, 정호승, 김소월, 나태주 시인의 봄비 시를 통해 비 내리는 날의 감정을 차분하게 들여다보려고 합니다. 1. 정호승 봄비 정호승 어느 날 썩은 내 가슴을 조금 파보았.......

삼일절 뜻, 그날을 기리며 함께 읽는 좋은시추천
좋은시추천 이육사시 삼일절에 읽는 시 이육사 , 심훈 안녕하세요. 107주년 삼일절을 맞는 오늘은 유독 날씨가 평화로운 느낌입니다. 하지만 100여 년 전 이 땅의 공기는 정말 혹독하고 무거웠을 거예요. 그럼에도 용기와 의지로 세상을 가득 메웠던 뜨거운 함성을 상상해 봅니다. 그날을 기리며 오늘은 한국의 대표적인 저항시 2편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본격적으로 시를 읽기 전, 어린 학생들을 위한 삼일절 뜻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겠습니다. 삼일절 뜻과 의의 1919년 3월 1일, 일본의 식민 통치에 항거하며 독립선언서를 발표하고,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만방에 알린 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전 민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