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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 posts밀리의 서재 구독으로 힐링, 따라쓰기 좋은 필사책 추천
마음을 울리는 글귀, 필사책 추천! _ 따라쓰기만 해도 글이 좋아진다 아이폰 15 프로맥스를 자급제폰으로 쓰면서 사용하던 알뜰폰 요금제도 함께 변경했었어요. 종이책을 넘기는 그 감성도 좋아하지만 언제 어디서든 짜투리 시간까지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전자책의 장점을 누리고 싶어서 밀리의 서재 구독료가 포함된 요금제를 선택했죠. 유명한 소설책이나 자기개발서, 심지어 아이 동화책까지 가득한 전자책 서점 ~ 요즘은 신간도 제법 빠르게 업데이트 되어서 책 보는 재미가 쏠쏠 하답니다. 핸드폰이나 태블릿으로 언제든 마음껏 책을 열어볼 수 있는 자유가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더라고요. 늘 새로운 책을 좋아해서 한 번 읽은 책은 잘 손이.......

2025 서평 #149 시가 나를 지켜주었다(도도서가) / 이재익 지음
'그러니까 그 나이였어... 시가 나를 찾아왔어'로 시작하는 파블로 네루다의 「시」를 문득 떠오르게 하는 책 제목에 끌렸다. '지켜주었다'라는 표현까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시를 놓지 못하고는 있었음을 알기에... 이 책은 저자가 대학시절 배웠던 영시들을 우선적으로 추렸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대학에 가서 시를 접하며 오히려 외국시는 가까이하지 않았던 것 같다. 원어 보다 번역을 통해 접하기 때문에 한국시와 다르게 다가오는 이질감과 그 스타일을 제대로 살려 쓰는 것이 힘들었기에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오히려 직접적으로 읽고 와닿는 게 많았던 것.......

고도를 기다리며 세계문학전집 민음사 고전문학 추천
고도를 기다리며 세계문학전집 믿음사 고전문학 추천 제2막 다음날. 같은 시간. 같은 장소.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은 서로 필요하고 서로 반갑지만 또한 혼자 있을 때가 낫다고 생각하기도 하면서 반갑다고 의식적으로 말을 하며 반갑다고 생각하는 채로 둘은 고도를 기다린다. 둘은 어떤 사이일까? 둘은 사실은 한 사람이 아닐까 싶다. 한 사람의 서로 다른 의식을 표현하는 것, 어제와 달라진 게 있을까? 달라진 게 있다고 생각하며 고도를 기다린다. 스트라공은 어제 있었던 일도 기억을 못 한다. 블라디미르는 기억을 한다. 둘은 서로 헤어지는 게 낫겠다고 말하지만 다시 함께 나타난다. 블라디미르 (괴로운 표정) 무슨 말이든 해보라니까.......

저자 서문만 읽고도 아들에게 인생필독서로 권해주고 싶어진 책
십년도 훨씬 넘은 예전에 전세계1%만 공유하던 비밀, 시크릿이라는 책을 읽고 충격을 받았었다. 그 때 책을 사면 미래일기를 쓰라며 다이어리 하나를 받았고 외식업에 뛰어들면서 10년 정도의 미래를 꿈꾸며 써놓은 일기들 중 상당부분이 신기하게도 이루어졌다. 참 어의없게 제대로 시크릿을 이해하지 못했음에도 이게 가능했는데 이제 이 기가막힌 성공시스템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을 만났는데... 바로! 벤저민 하디의 퓨처셀프다. 블로그 포스팅 제목처럼 저자 서문만 읽으면서도 이렇게 e북에 많은 형광펜질과 메모를 남겨놓았다. 그리고 삶의 방향성 정립이 필요할지도 모르는 군복무 중인 아들에게 보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가문의 성공.......

외국 스릴러 소설) 완벽한 결혼 + 하우스메이드 3
외국 스릴러 소설 완벽한 결혼 + 하우스메이드 3 제네바 로즈 각각 변호사와 작가를 꿈꾸던 대학 시절에 만나 벌써 결혼 10년 차가 된 '세라'와 '애덤'. 하지만, 꿈을 이룬 사람은 '세라'뿐이었다. '세라'가 파트너 변호사로 성장한 반면 '애덤'은 첫 작품의 성공 이후 히트작을 내지 못했다. 그 말은? 현재 지내는 고급 아파트는 물론, 별장 구입 비용 그리고 모든 생활비까지 '세라'가 감당했다는 뜻이다. 결혼 10주년 기념일에도 '세라'는 일에 빠져 있었다. 그리고, 아내가 일하는 사이 글을 쓴다는 핑계로 별장에 가 있던 '애덤'은 벌.......
![[선착순 100명]59회 독서모임(부제 : 브랜딩의 법칙)](https://img.zoomtrend.com/2025/12/06/1765030347-3453324435345523.jpg)
[선착순 100명]59회 독서모임(부제 : 브랜딩의 법칙)
금액이 높더라도 예약 주문까지 하면서 사게 되는 서비스나 상품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명품 이라고 표현 합니다. 그것은 가격의 싸고 비싼 것을 떠나 과거 2010년 한국에 아이폰이 들어왔을 때 사전예약 전쟁이라고 할 정도로 어마한 이슈가 되었는데 실제 지금도 경기가 어려움에도 인산인해를 기록하는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바로 이유는 소비자들의 뇌에 브랜딩 이 되었기 때문 입니다. 말은 좋은것 같지만 다수의 브랜드들이 인풋을 쏟으면 좋다는걸 알면서도 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장기적인 시간이 필요해서 입니다. 하지만, SNS를 활용한다면 그 속도는 기하급수 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번 독서모임을 통하여 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