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대한신뢰
포스트: 1
Posts
1 post
푹 퍼져 있던 일요일, 타인에 관한 단상과 좋은시추천
푹 퍼져 있던 일요일 타인에 관한 단상과 좋은시추천 주말엔 믿을 구석이 있어 육아에 조금 풀어지는 편이다. 아이는 대부분 내게 붙어 있기 때문에 좀처럼 푹, 걱정 없이 쉬기는 어렵지만. 평일에 단단히 붙잡는 정신력보다는 유연하게 간다. 오늘은 잠을 웬만큼 잤다고 생각했는데 평소 컨디션을 찾기가 힘들었다. 거의 누워서 데굴데굴 굴러다닌 수준이다 :) 한 주가 가기 전에 정신을 깨우고 시 한 편을 들춰 본다. 좋은시추천 일요일 - 조해주 일요일 - 조해주 젖은 개처럼 얌전히 타인에게 손을 맡기는 시간이 있다 타인은 나의 반대편 왼쪽과 오른쪽이 악수 타인은 나보다 나의 오른쪽을 더 잘 돌본다 타인은 나보다 더 자주 손의 안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