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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설) 잃어버린 얼굴 + 후지산

일본 소설 잃어버린 얼굴 + 후지산 사쿠라다 도모야 계곡에서 4-50대로 추정되는 남자의 시신이 발견된다. 시신은 얼굴이 뭉개지고, 이빨이 뽑혔으며, 양 손목과 머리카락이 잘린 상태였다. 범인이 희생자의 신원을 감추기 위해서 이런 일을 벌였다고 판단한 수사팀은 그렇기에 더욱더 열심히 신원을 밝히려고 애썼다. 신원이 밝혀지면 범인을 추정하기 훨씬 쉬워질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변변한 단서가 나오지 않는 가운데 인근 다른 도시에서 변사체가 또 발견되었다. 시체가 발견된 곳은 다세대 주택 중 한 곳이었는데, 피해자는 세입자가 아니라 집주인이었다. 수사팀은 당연히 세입자인 '야기 다쓰.......

[CV] [Comi] 'ちはやふる plus きみがため'(치하야후루 plus 기미가타메) 6권. 어린 전사

[CV] [Comi] 'ちはやふる plus きみがため'(치하야후루 plus 기미가타메) 6권. 어린 전사

_|2026년 4월 21일|도서정보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1) 이번 권에선 지난 권 중반부터 시작된 준준결승전 사이타마의 류세이 고등학교와의 시합이 이어집니다. 이 만화에선 가루타 선수 중에 나쁜 사람을 만들지 않고 있어요. 지난 권에 류세이를 대표하는 인기선수 이케테루 히오가 오빠인 나가라(리쓰)를 따라온 리카를 보고 “어린아이를 시합장에 데려왔다”고 눈총을 주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사실 히오 자체도 너무 소심해서 그를 극복하려 외적으로 센척을 하다보니 공격적인 말이 나온 것이었기는 하죠. 이번 권 진행 과정에서 죽 시노부와 같이 모니터를 보면서 자신도 가루타 동작을 따라해보던 리카는 가장.......

자작시 에세이 ㅡ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가기'

자작시 에세이 ㅡ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가기'

-① 꽃에 꿀이 없다면 벌이 머물 이유가 없듯이, 사람에게 따뜻함이 없다면 누구도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꽃에 향기가 없다면 나비가 날아들지 않듯이, 사람에게 사랑이 없다면 곁에 머물러 줄 이도 없습니다. 꽃이 시들어가면 벌과 나비가 떠나가듯이, 마음이 메말라 가면 사람도 하나둘 멀어져 갑니다. 늘 싱그럽게 피어나 따뜻한 향기를 머금은 꽃처럼, 우리도 그렇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강물은 스스로를 적시지 않고, 나무는 스스로 열매를 먹지 않으며, 태양은 스스로를 비추지 않습니다. 꽃이 자신을 위해 향기를 내지 않듯, 우리는 서로를 위해 존재합니다. 세상은 함께 살아가는 곳, 나의 작은 온기.......

한국 소설) 중복 보상 + 내 남편을 팝니다

한국 소설 중복 보상 + 내 남편을 팝니다 민려 KS생명보험은 "강순자 변사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정확히는 보험금 지급을 거부하기 위해) 조사실장 '안채광'과 분석관 '오기준'을 투입한다. '안채광'은 조사실장으로 일하며 작년 한 해 홀로 회사의 지급액 50억을 넘게 지켜준, 명실상부 에이스 사원이다. 형사 출신답게 조사에도 사람을 다루는 데도 능하다. 다만, 기러기 아빠 신세에 작년에 있었던 일로 인해 나날이 술에 의존하게 되었다. 물론, 그전부터도 생각만큼 또라이는 아니야..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예사 인물은 아니었다. 차량사고팀에서 신체사고로 팀을 옮긴 '.......

[Spoiler] '은혼' 작가 신작 '2학년 B반 용사디스트로이어즈', '헌터×헌터' 연재재개는 언제나?

[Spoiler] '은혼' 작가 신작 '2학년 B반 용사디스트로이어즈', '헌터×헌터' 연재재개는 언제나?

_|2026년 4월 20일|도서정보

(1) 예고됐던대로, ‘은혼’(銀魂)의 소라치 히데아키(空知英秋)가 약 7년만에 복귀했습니다. 주간소년점프(週刊少年ジャンプ)는 4월 20일 발매된 21호에서 소라치의 신작 ‘2학년 B반 용사 디스트로이어즈’(2年B組 勇者デストロイヤーず)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점프는 광고 동영상을 내보내고 있는 소라치와 담당편집자가 무려 완결직후 한달만인 2019년 7월부터 신작에 대해 논의하는 모습, 그러나 소라치가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연기하다가 결국 이번에 연재한다는 동영상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내용을 보면 실제로 신작을 하겠다고 구체화한 건 2022년부터인 것 같고… 그러나 사실 이것도 그냥 거짓말 개그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입니다. 하.......

한국 소설) 이상능력자 + 1939년 명성아파트

한국 소설 이상능력자 + 1939년 명성아파트 함설기 청소년기에 스스로 폭발을 하며 초능력자로 다시 태어나는 존재가 세상에 태어났다. 이를 각성이라고 하는데, 그중에서도 폭발 규모가 몹시 클 경우 대각성이라 부르며 이런 이들은 갖고 있는 능력 자체도 뛰어나다. 다만, 각성이 언제 어떤 식으로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르기에 주변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 경우도 많았다. '수안' 역시 한 중학생의 각성에 의한 폭발로 엄마를 잃었다. 그 후 '수안'은 초능력자들을 가둬 놓아야 한다는 이른바 "격리파"의 주장에 동조해왔다. 그러던 어느 날, '수안'이 갑자기 폭발하고 말았다.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