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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도 어떤 걸 보고 읽은 후 리뷰 했는지
4월에도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드라마를 시청했습니다. 4월에는 사실 평소처럼 할 수 없는 환경이었는데요. 그 와중에도 매일같이 리뷰를 올렸습니다. 스스로 대단한다고 생각합니다. ㅋ 어떤 책과 영화와 드라마인지 소개하겠습니다. 사진 밑에 한 줄 소개를 했고요. 좀 더 자세한 리뷰를 해당 사진을 클릭하면 됩니다. 독서 총 5권의 책을 리뷰했습니다. 주식 책 2권과 소설 책 2권입니다. 꾸준히 매 월 5권 정도를 읽고 있네요. 나름 적게 읽는 건 아니라는 생각도 드네요. 이렇게 반토막 난 독서에 스스로 합리화라고 할 수도 있고요. 영화 극장에서 4편을 보고 OTT로 1편, 케이블에서 1편. 총 6편을 보게 되었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사.......
![[Spoiler] '블랙 클로버',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완결, 선데이 신작 '신가챠의 모나크', 데즈카오사무 문화상 '책이라면 팔정도로'](https://img.zoomtrend.com/2026/05/31/1780257978-ECA285EBA790EC9D98ED9598EBA098EBA788ECA780EBA789ED9994.jpg)
[Spoiler] '블랙 클로버',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완결, 선데이 신작 '신가챠의 모나크', 데즈카오사무 문화상 '책이라면 팔정도로'
(1) 5월 1일 발매된 점프GIGA(ジャンプGIGA) 2026년 봄호에서 다바타 유키(田畠裕基)의 ‘블랙클로버’(ブラッククローバー)가 완결됐습니다. ‘블랙클로버’는 우리나라 독자들 사이에선 ‘원피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와 더불어 두번째 ‘원나블’이라로 불릴 정도로 인기를 모은 전형적인 소년 점프식 전투액션물입니다. 지난 2015년 주간소년점프(週刊少年ジャンプ)에 연재되기 시작해 2023년에 작가가 주간연재에 쫓아가지 못하면서 계간 자매지인 점프GIGA로 이적했고 약 11년만에 완결을 봤습니다. 마지막 38권이 8월 4일 발간된다고 하네요. 다른 초 히트작에 비하면 2400만부는 다소 아쉬운데, 서구쪽에선 애니메이션이 큰 인기.......
한국 소설) 이렇게 된 이상 포항으로 간다 + 안락정원
한국 소설 이렇게 된 이상 포항으로 간다 + 안락정원 정보라, 최의택 대학 시절 등록금을 시작으로 모든 돈을 사기꾼에게-하지만 그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갖다 바친 '보라'는 여러 투자방을 오가다가 시추공 분양 건에 뛰어들게 된다. 여기저기서 끌어모은 자신의 전 재산을 넣었을 뿐 아니라 그 자신이 모집책이 되어 다른 사람들도 끌어들였고, 그들에게 받은 투자금을 일종의 윗선(!)에게 보냈다. 사기가 으레 그렇듯 다섯 번 정도는 수익이 입금되었지만, 그 후 그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절망한 '보라'에게 또 다른 피해자 '의택'이 연락을 해온다. '.......
![[CV] [Comi] '怜 -Toki-'(도키) 13권. 안대소녀의 이름과 나나미](https://img.zoomtrend.com/2026/05/31/1780257991-EBA78CEB82ACEB8BA4.jpg)
[CV] [Comi] '怜 -Toki-'(도키) 13권. 안대소녀의 이름과 나나미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매권 코멘트에서 안대소녀의 이름이 제대로 안 나오는 것은 이게 본편의 캐릭터들과 연결이 있든지, 아니면 후지시로 나나미가 아르바이트하는 시메키 식당과 뭔가 관계가 있는 이름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연재분에서 보면 이 안대소녀가 나나미를 보러 와서 인사를 하는데, 나나미가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듯이 묘사됩니다. 나나미는 뭔가 혼란스러워하면서 ‘안대 여자’라고 부르는데, 어느샌가 가버리고 개인전 시합시간이 다 됐습니다. 후배들이 자신들이 찾아줄테니 일단 시합에 들어가라고 떠밀면서 이름을 묻는데 나나미는 아무 소리 하지 않고 들.......
일본 소설) 카프네 + 세상의 마지막 우체국
일본 소설 카프네 + 세상의 마지막 우체국 아베 아키코 본인 입장에서는 느닷없이(!) 남편에게 이혼을 당한 데다 몹시 가깝게 지냈던 나이 차가 많이 나는 동생까지 갑자기 사망하는 바람에 '가오루코'의 일상은 망가질 대로 망가져버렸다. 그 와중에 동생은 마치 이런 일을 예상했다는 듯 유언장을 남겨두었는데, 상속인 중 한 사람이 전 여자친구 '세쓰나'였다. 동생의 마지막 바람이니 꼭 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에 '가오루코'는 결코 편한 사이가 아닌 '세쓰나'와 굳이 약속을 잡았다. 하지만, 한참 늦게 나타난 '세쓰나'는 유산은 안 주셔도 된다는 말만 하고는 그냥 자리.......
![[CV] [Comi] 'ゴールデンラズベリー'(골든 라즈베리) 6권. 오빠.](https://img.zoomtrend.com/2026/05/31/1780258002-EC98A4EBB9B1EB8B88EB8BA4.jpg)
[CV] [Comi] 'ゴールデンラズベリー'(골든 라즈베리) 6권. 오빠.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1) 이 만화는 아마 여러 분야에서 여성에게 닿아있는 여러가지 속박이라든지 제약이라든지 사회적 인식이라든지 뭐 이런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부숴나가는 의연한 여성과 그를 함께 해주는 열혈 파트너에 대해 그리고 싶었던 만화가 아닐까 합니다. 아예 그런 기획인지는 모르겠지만 초반 한두권은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애초에 루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이지러져 있고, 주변 인물도 이런 중력장에 맞춰 다소 비정상적입니다. 루이의 엄마의 경우 이 대표적인 인물로 큰아들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우리로 말하면 1970년대에나 자주 드라마에 등장하고 1980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