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명성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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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한국 소설) 이상능력자 + 1939년 명성아파트
한국 소설 이상능력자 + 1939년 명성아파트 함설기 청소년기에 스스로 폭발을 하며 초능력자로 다시 태어나는 존재가 세상에 태어났다. 이를 각성이라고 하는데, 그중에서도 폭발 규모가 몹시 클 경우 대각성이라 부르며 이런 이들은 갖고 있는 능력 자체도 뛰어나다. 다만, 각성이 언제 어떤 식으로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르기에 주변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 경우도 많았다. '수안' 역시 한 중학생의 각성에 의한 폭발로 엄마를 잃었다. 그 후 '수안'은 초능력자들을 가둬 놓아야 한다는 이른바 "격리파"의 주장에 동조해왔다. 그러던 어느 날, '수안'이 갑자기 폭발하고 말았다. 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