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4 kbo 경기 결과By 내친구 타마마 | 2024년 6월 4일 | 만화/애니김경문 감독 1군 복귀 첫승. 황준서는 3이닝에 91투구수 4피안타 1자책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타선이 힘을 내주었죠. 벤자민은 투구수 60개 제한치고는 4이닝 3자책으로 패전이라는 혹독한 복귀를... 임찬규가 허리 불편으로 1군에서 빠지고 땜빵으로 올라온 게 이름이 이믿음이라 신뢰가 안갔는데 역시 그 이름대로 혹독한 1군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임찬규가 정상 컨디션이었다해도 이번 시즌 똥거지만 만나면 유난히 안풀리는 이번 시즌 LG네요.(작년에는 잘만 패고 다니더만 올해는 왜이렇게 약한건지...) 반면 지난 쓱 3연전 내내 무기력했던 똥거지 타선이 믿음의 LG 상대로 활화산처럼 폭발... 그러고보니 이번 시즌은 LG>SS.......야구(2097)김경문(12)롯데자이언츠(768)한화이글스(920)애런윌커슨(1)개아(5)낙동강오리알(3)두산베어스(598)키움히어로즈(113)SSG랜더스(79)삼성라이온즈(481)KTWIZ(42)KBO리그(1641)엠창맛쥐(1)한화 결국 칼을 뽑았다. 전설의 명장 김경문 감독 부임By 내친구 타마마 | 2024년 6월 3일 | 만화/애니한화가 지난주에 신뢰를 잃은 최원호 전 감독과 부상으로 낙마한 용투 펠릭스 페냐와 결별하고 한주 동안 정경배 감독대행 체제로 치렀는데 바로 새로운 감독 선임 소식이 올랐습니다. 보통 감독이 시즌 중 사임하면 대행이 남은 시즌을 이끄는게 정배인데 이번 시즌 한화는 바로 중간에 새로운 감독을 투입하는데 그 인물이 바로 08년 베이징 올림픽 국대 금메달 신화를 일으켰고 전성기 시절 두산의 상징적 감독이자 NC의 초대 감독인 김경문 감독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엔 기대라기보다는 '엥?'이 앞서는데 그도 그럴게 김경문은 2018년 시즌 중에 NC 감독을 사퇴하고 2019년부터 다시 국대 감독을 맡았지만 알다시피 20.......KBO리그(1641)김경문(12)야구(2097)한화이글스(920)2024.6.2 kbo 경기 결과By 내친구 타마마 | 2024년 6월 2일 | 만화/애니어제 힘들게 역전승을 거둔 만큼 오늘은 필승조를 쉬게만들겠다는 일념으로 1회부터 학폭 김유성을 공략했습니다. 4대1로 앞서던 9회초에 5점 빅이닝으로 대미를 장식하면서 이번 시즌 잠실 시리즈 첫 스윕을 달성합니다. 6이닝 1자책 6K 시즌 6승(2패) 째를 거둔 엔스마저도 살려주는 국민의사 돌승엽 클래스... 쓱은 LG 상대로 연패 탈출하고 똥거지 보약을 삼아 4연승을 달리네요. 제일 조용했던 대구는 8회말에 극적인 무의 균형을 깨고 삼성의 승리. 그 결승타도 무사 2루 박병호가 쳤는데 삼성으로 이적하면서 박병호가 페이스를 되찾았습니다. 두산, NC 등 상위팀에게 강하면서 정작 어저미들, kt같은 하위팀에게는 의적질하는 KIA 박병호.......삼성라이온즈(481)LG트윈스(2368)SSG랜더스(79)야구(2097)KTWIZ(42)한화이글스(920)어저미아래낙동강오리알(1)KBO리그(1641)돌승엽(12)KIA타이거즈(247)2024.6.1 kbo 경기 결과By 내친구 타마마 | 2024년 6월 1일 | 만화/애니박병호의 쓰리런으로 삼성이 기선제압, 그후 노시환의 쓰리런으로 동점을 만들고 5회초에 뒤집기에 성공한 한화지만 5회말에 너무나 쉽게 역전당하고 8회말에 강민호의 솔로로 쐐기를 박은 삼성, 오승환의 시즌 417호 세이브. 5회말 김도형의 역전 솔로 이후 7회말에 추가로 2점을 벌면서 투수전끝에 전날 패배를 설욕하는 KIA. 네일은 오늘도 굳건했습니다. 고척에 밝게 빛나는 인천의 심장! 1회초 투런, 5회초 쓰리런으로 멀티 홈런 시즌 15, 16호 5타점을 쓸어담은 최정, 그외에 고명준과 박성한도 투런을 적립하여 홈런 4방의 지원하에 시라카와도 데뷔전 무실점으로 완승을 거둡니다. 역시 예상했던대로 도룡뇽즈의 8연패 탈출 폭탄은 어저.......KIA타이거즈(247)KBO리그(1641)SSG랜더스(79)KTWIZ(42)돌승엽(12)최정(38)도룡뇽폭탄을밟은어저미들(1)한화이글스(920)야구(2097)LG트윈스(2368)박병호(100)삼성라이온즈(481)First1234567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