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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posts경주 벚꽃 여행 2017.4.1~2
개나리와 벚꽃이 함께 핀 경주의 아름다운 풍광 사진에 반한 이후늘 이 시기에 경주 여행을 가고 싶었다. 역시나 맘에 드는 괜찮은 숙소는 거의 만실.시내에서 좀 멀고 허름해 보이지만 호숫가에 있고, 객실이 무난해 보이는 펜션을 예약."호반의 왈츠" 203호. 주말이라 15만원. 추가 인원 1명당 1만원 추가. =190,000원방이 아주 뜨끈뜨끈해서 어른들이 무척 좋아했다. 점심은 예전에 가본 적 있던 두부 식당 "콩이랑"정식 9천원에 찌개 선택가능하고, 고추장 불고기가 나온다. 반찬도 나름 다양한 편.옛날순두부가 순하고 속이 아주 편함. =36,000원 대릉원, 첨성대, 교촌마을.. 모여 있는 만큼 차와 사람이 정말 많다. 자전거 대여소도 많고 ^^2인용 5천원, 3인용 1만원. =15,000원뒤에 아

20170211 - 경주 다녀와서(1)
주말에 가족과함께 경주를 가보았다. 교통의 편의를 위해서 조금 불편하더라도 개인차량대신 기차를 이용해서 가보기로 했다. 실은 여태 KTX를 타 본 경험이 없었던 것도 그 이유 중 하나였다. 부산역까지 지하철로 이동해서 기차역으로 갔다. 아침에 복잡할것 같아 전날에 예매해두었다. (부산역 플랫폼 내려가는 중) 소문으로만 들었던 KTX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평소 KTX가 생각보다 좁다라는 말을 자주 들었기에 일반석을 예매한 것에 대해서 불안감이 있었지만, 경주까지 가는데 30분정도 걸린다고해서 괜찮을것 같았다. 실제로 느껴보니 생각보다 객차 공간이 넓어보이지는 않다는 것에 대해서는 동감했다. 그리고 터널이 많아서 바깥 경치를 볼 수 있는 기회

경주 단석산 신선사 마애불상군
비오는 단석산. 신라시대 화랑의 무예 훈련장소 였다고. 물안개 낀 절경을 보니 그럴만도 하다는 생각. 그 당시 사람들의 신앙과 정신세계를 옅볼수 있는 아름다운 문화재이자, 장소이다.

나의 경주남산답사기 - 경주여행의 시작과 칠불암 가는 길
이전에 몇 차례에 걸쳐 경주 남산을 답사한 적 있었다. 첫번째는 가장 일반적이라 할 수 있는 서남산 용장에서 삼릉 코스, 두번째는 동남산 코스 일부,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칠불암을 답사하러 또다시 경주로 떠난 것이었다. 이때까지 경주 여행에서 언급을 생략했었는데, 경주에서 자주 묵는 '호모노마드 게스트하우스'다(사진은 작년거). 경주의 게스트하우스가 대부분 경주역 근처에 모여 있는데, 이곳은 황남동에 위치해 있다. 굳이 말하자면 버스터미널권이지만 약 10~15분 걸어가야 한다. 편의점이나 관광지로 가는 버스 정류장이 버스터미널쪽에 있어 입지적으로 그리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을 처음 선택했던 이유는 '싱글룸이 있어서'였다. 싱글룸이 25,000원에다 싱글룸이 만실이면 더블룸 싱글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