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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 탐구 - 알고 보면 불행 배틀
토니 스타크 어려서부터 아버지와 소원한 사이인 채로 성장아버지 사후 마음 속으로나마 화해했는데, 양친 사인이 사고사가 아니라 피살이었다는 걸 알게 됨그 살인범인이 눈 앞에 있는데 절친이 두둔함절친이랑 피떡 되게 싸우고 결별늘 독고다이였다가 겨우 마음 열고 얻은 친구들도 전부 흩어짐제자 비슷하게 거둔 꼬맹이는 말 안 듣고 사고만 침 스티브 로저스 전쟁통에 청년기 보냄 (사실 이것만으로도 끝판왕)자기 손으로 전쟁을 끝낼 수도 있었는데 냉동인간행해동 됐더니 아예 다른 세상캡틴 아메리카 대신 인간 스티브 로저스를 기억해주는 단 두명 중, 한 명은 노화로 사망. 나머지는 절친인데 이 놈은 누명 쓰고 도망자 신세알고보니 그 옛 절친이 새 절친의 부모를 살해했음. 절친이 절친 죽이려고 함결국 구 절친

MCU 탐구 - 마블 유니버스 여성 캐릭터 베스트
물론 완벽히 주관적인 견해와 순위 선정 5 헬라 MCU에서 처음 등장한 여자 끝판왕. 여자라고 해서 미인계라든가 꼼수로 치고 들어오는 캐릭터였으면 안 나오느니만 못 했을 뻔 했는데, 그런 거 없고 존나 무식하다 싶을 정도로 압도적인 무력으로 밀어부치는 점이 매력 포인트. 시각적으로도 이건 정말 스페이스 오페라의 마왕이다! 싶을 정도로 간지가 넘치는데도, 아스가르드에서는 끝없이 전투력이 상승한다 라든가 하는 설정이 조금 불분명한 구석이 있고 그 끝이 너무 허무해서 5위 이상은 못 주겠다. 헬라와 발키리 군단의 마지막 결투는 OVA 등으로 스핀오프 기획을 좀 해줬으면 좋겠다. 4 로라 바튼 표면적으로만 보면 시골에서 살림하고 아이들 기르는 그냥 전형적인 하우스 와이프. 하

토르 라그나로크 보며 떠오르는 마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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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세계관에서 쉴드는 대체
이번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확신을 줬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최소한 영화 시리즈에서만큼은 쉴드라는 소재를 아예 버린 게 확실하다. '대미지 컨트롤'은 드라마가 엎어졌다기 보다는, 쉴드의 역할을 일부 대체할 필요가 있어 흡수된 것에 가깝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이는 드라마 라인, 특히 [에이전트 오브 쉴드]와 완전히 각자 노선으로 갈라진 것과 같은 맥락이다. 드라마에서는 이미 한참 전에 쉴드의 완전 부활이 TV를 통해 공표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영화에서는 쉴드가 당연히 등장하거나 최소 언급이라도 되어야 할 타이밍에 대미지 컨트롤이 출현한다. [윈터솔저]에서 닉 퓨리가 방랑을 떠나고 마리아와 샤론이 각각 스타크, CIA로 간 건 혼란을 피해 잠시 의탁한 게 아니라 영화판에서 깨끗이 쉴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