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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 탐구 - 알고 보면 불행 배틀
토니 스타크 어려서부터 아버지와 소원한 사이인 채로 성장아버지 사후 마음 속으로나마 화해했는데, 양친 사인이 사고사가 아니라 피살이었다는 걸 알게 됨그 살인범인이 눈 앞에 있는데 절친이 두둔함절친이랑 피떡 되게 싸우고 결별늘 독고다이였다가 겨우 마음 열고 얻은 친구들도 전부 흩어짐제자 비슷하게 거둔 꼬맹이는 말 안 듣고 사고만 침 스티브 로저스 전쟁통에 청년기 보냄 (사실 이것만으로도 끝판왕)자기 손으로 전쟁을 끝낼 수도 있었는데 냉동인간행해동 됐더니 아예 다른 세상캡틴 아메리카 대신 인간 스티브 로저스를 기억해주는 단 두명 중, 한 명은 노화로 사망. 나머지는 절친인데 이 놈은 누명 쓰고 도망자 신세알고보니 그 옛 절친이 새 절친의 부모를 살해했음. 절친이 절친 죽이려고 함결국 구 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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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소재로도 조크를 하던 독한 놈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디즈니 마블 장애인 쿼터랍시고 저 사이에 데어데블 낑겨 넣는 짓도 하려면 할 것 같아서 두렵다
MCU탐구 - 대혼돈의 멀티버스 개인적으로 소름 돋은 사소한 것들
스포일러 있음 - 슈퍼히어로 장르와 호러 장르를 결합한 영화가 없었던 건 아니다. 이런 영화가 있었고, 저런 영화도 있었고, 또 있었나? 아무튼, 이미 있던 시도들이 참을 수 없이 시시해서, 그냥 그 두 장르는 애초에 기름과 물처럼 섞일 수 없는 운명이라고 생각했지. 그런데 샘 레이미가 한 마디 합니다. "되는데요?" - 페이즈1의 [어벤저스] 때도 있었던 지긋지긋한 진입장벽 문제가 또 도마 위에 올랐는데, 아니 이번엔 씨바 그럼 [엑스맨]도 먼저 봐야하는 거냐 어쩌고 하는 소리들도 나오고 있는 와중에, [인휴먼스]도 봐야되냐는 얘기는 정말 그 누구도 하질 않는다. 존재감 없음 속성 같은 게 패시브로 붙어있는 느낌이다. - 캡틴 카터가 부스터 백팩 메고 날아다니는 거 보면서 이 영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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