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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 탐구 - 데어데블 데보라 앤 울의 티셔츠
[데어데블] 캐런 페이지 역 데보라 앤 울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한 장의 사진 [마이애미 커넥션] OST 커버 폰트를 티셔츠로 아니 이걸 왜.... 1987년작 [마이애미 커넥션]은 오래전에 봤지만 아마 감독이랑 주연 배우가 한국계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드래곤 사운드'라는 이름의 밴드 멤버들이 사악한 폭주족 닌자 군단을 혼내주는 호방한 컬트 액션 걸작이다. 그냥 혼내주는 것도 아니고 태권도로 쌈박하게 혼내준다. 따지고 보면 영화 톤이 데어데블이랑 꽤 비슷하다고도 볼 수 있다. 데보라는 설마 그걸 알고 있는 건가. 알고 있다면 대단한 컬트력인데.

MCU 탐구 - 어벤저스 훈련소의 거취는?
[에이지 오브 울트론] 말미에 나왔던 어벤저스 훈련소(New Avengers Facility). 지금 생각해보니 되게 애매하게 붕 뜬 설정이다. 애초에 구체적인 목적 자체가 언급되지 않은 것도 문제지만, 어느 쪽이든 존속이 불투명한 상황이라는 것. 에릭 셀빅이나 헬렌 조가 남아있겠지만 둘은 어차피 과학 기술 자문일테고, 세계관에서 가장 중요한 전투력 담당이 없다. 당시 추측으로는 '어벤저스 아카데미'처럼 메타휴먼들을 훈련 시키고 관리하는 업무가 중추였을 것 같았는데, 주축이었던 오리지널 어벤저스가 [시빌 워] 이후 뿔뿔이 흩어진 데다가 교관 실무자였던 캡틴 아메리카, 블랙 위도우는 현재 잠적 상태. 즉, 멘토처럼 실질적인 전투 기술을 지도할 인재가 없다는 거다. 마리아 힐이 쉴드 부국장 출

MCU 탐구 - 소모성 악당들이 누적된 결과?
MCU의 영화들이 악당 캐릭터를 다루는 방식에 대한 비판들은 새 영화가 발표될 때 마다 줄곧 있어왔다. 요약하면, 코믹스 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캐릭터들을 너무 일회성으로 소비하고 버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늘 덧붙는 건, 마블 영화의 미래에 대한 걱정이다. 그러나 그렇게들 걱정하던 그 "미래"가 지금이다. MCU 영화가 벌써 열 편이 넘게 나왔다. 시리즈의 역사는 이제 몇 달 후면 만 10년이 된다. 약간의 기복이 있었으나 시리즈는 대체적으로 탄탄하게 늘 진화하며 승승장구 해 왔다. 즉, 마블이 악당 캐릭터를 어떻게 소비했든 결과적으로는 마블의 방식대로 잘 해왔다는 말이다. 아이언 몽거, 크림슨 다이나모, 만다린 등 악당 캐릭터들을 대표적으로 소모하는 게 바로 '아이언맨' 시리즈

마블 영화 알기 쉬운 판권 정리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후반까지 마블 코믹스 재정난.자사 만화의 영화화 판권을 도처에 매각. ● 주요 판권 동향 판타스틱4, 울버린 포함 엑스멘, 데드풀 및 뮤턴트 캐릭터들-여전히 폭스-폭스 이외의 마블 영화에선 '뮤턴트'라는 용어 사용 불가 데어데블, 엘렉트라 (폭스)-2003년 마블에 회수 완료-마블 ABC 넷플릭스 협업으로 드라마 제작 퍼니셔 (라이온즈 게이트)-워존 이후 2010년 마블에 회수 완료-위 항목 넷플릭스 드라마에 출연 고스트라이더 (소니)-2013년 마블에 회수 완료-마블 ABC 드라마인 '에이전트 오브 쉴드'에 출연 확정 블레이드 (워너)-웨슬리 스나입스의 3부작은 워너 영화-마블에 회수 완료 ● 마블 스튜디오 초창기 영화의 경우 아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