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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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posts[영화] 스포트라이트
88회 아카데미 영화제 작품상과 각본상 2관왕에 빛나는 스포트라이트! 를 원플원으로 싸게 팔길래 오, 마크 러팔로 나오네 하면서 싼맛에 사서 봤더랬다. 아카데미 전 주말에. 각본상까진 그렇구나 싶지만 작품상까진 받을만한 작품인가는 내 기준으론 좀 아닌 듯. 왜냐면... 여운이 1도 없는것. 이 영화의 알맹이는 영화 끝에 나오는 자막이었다. 취재가 진행되면서 드러나는 내용도 충격이었는데 마지막 자막은 충격을 넘어 경악을 남겼다. 프란체스코 교황성하께서 꼭 봤으면 싶은 영화다. 남는 것, 그래 남는 건 ㅅㅂ 여기고 저기고 썩어빠진 조직지키기가 결국 제일 중요한 것을 못지키게 한다는 것. ㄷㅈ보다 더 울컥울컥했다. 피해자의 토로가 사무쳤다. 그치들에게 당하면 믿음을 잃게되서 살아남기가 힘들다. 그래서 피해

국내 박스오피스 '귀향' 이 1위에 올랐다!
이번주에는 깜짝 놀랐습니다. '검사외전'의 스크린 독점 이슈가 지나갔다 싶더니 '귀향'의 상영관수를 두고 논란이 불붙었고, 그리고 이게 이 영화에 대한 관심도 급증으로 이어지면서 예매율이 올라가자 개봉관수도 급증하는 결과가 나왔거든요. 그래서 결국 위안부 실화를 바탕으로 한 '귀향'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말았습니다. 세상에. 첫날 1위를 했을 때도 믿을 수 없었는데 기어이 주말 1위까지 해낸걸 보니 눈이 휘둥그레지는군요. 신기하고,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봉관수도 영화 성격을 생각하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793개관이나 잡았고(주말 상영횟수 역시 8956회로 10위권 영화 중에 가장 많습니다. 아, 물론 '검사외전'이 2주 동안 말도 안되는 스크린을 차지하고 25000회

스포트라이트 (Spotlight, 2015) - 정의를 향한 조용한 승리의 드라마
원문 보기 @ Wonder Log (http://wonderxlog.flyingn.net/?p=1888) 1976년 미국 보스턴. 한 남자가 다급한 표정으로 경찰서로 들어온다. "언론은?" 지방 검사인 그가 묻자, 나이 든 경찰이 별일 없다는 익숙한 대답이 이어진다. 주교와 지방 검사를 태운 검은 차가 눈발이 서린 길을 빠져나가고, 그 뒤로 의구심이 서린 젊은 경찰의 눈길이 따르다 이내 담배 연기처럼 사라진다. 2001년 7월 보스턴. 지역 일간지인 보스턴 글러브에 신임 편집장 마티 배런이 부임한다. 그가 지역 교구 신부의 아동 성추행을 다룬 칼럼을 두고 의견을 묻자, 다들 시큰둥한 반응이다. 그의 제안으로 시작된 '스포트라이트' 팀의 후속 취재는 한 명의 신부에서 지역 사회 곳곳으로 확장되며 거대한 그
![[Spotlight, 스포트라이트] 완벽한 개개인의 직업의식이 최상의 앙상블을 만났을 때](https://img.zoomtrend.com/2016/02/29/d0115920_56d407a544b4e.jpg)
[Spotlight, 스포트라이트] 완벽한 개개인의 직업의식이 최상의 앙상블을 만났을 때
올해 오스카는 작년에 비하면 결과가 괜찮은 편인 것 같다 (캐롤이 무관인 것 빼고 ㅠㅠ). 특히 바로 어제 밤 극장에서 관람한 가 작품상을 받은 것이 아주 만족스러움. 모든 후보작을 다 챙겨 본 것은 아니지만, 빅쇼트, 캐롤과 더불어 스포트라이트를 정말 훌륭한 작품이라 생각함. 세 작품 모두 아주 각기 다른 이유로의 훌륭함이고. 특히 스포트라이트는 내가 일하는 업계와 아주 밀접한 연관성이 있기에 더더욱이 개인적으로 감동이 더하지 않았나 싶다. 솔직히 말하면, 이 영화를 보고 나니 내가 하는 일은 다 개 똥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아마도 지금 겪고 있는 신체적 문제로 인한 스트레스가 난폭한 감정을 더 가중시켰을 수도 있지만은. 이 영화의 주인공들이 일하는 모습과 그 결과를 보고 있노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