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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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년의 하루 이야기, "프루트베일 스테이션" 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는 시놉시스를 보고서 좀 애매하다 싶기는 했습니다. 프루트베일역에서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죽은 소년 이야기더라구요. 여기까지만 들으면 좀 애매하기는 한데, 2009년에 실제로 벌어진 일에, 경찰이 테이저건을 쏜다는게 실탄으로 쏜 거라는 정말 무책임한 이야기가 연관 되어 있었습니다. 사실 이런 이야기는 뭐랄까, 영화로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별로 들지 않기는 합니다. 극장에서 슬픈 이야기를 보는 것은 받아들이지만, 그건 실화는 아니니 말이죠. 아무튼간에, 선댄스에서 꽤 좋은 평가를 받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단 예고편 느낌은 꽤 좋은 편 입니다. 문제는, 이게 과연 국내에 들어올 것인가 하는 점이죠.

엠마 왓슨의 철 없는 10대 연기? "The Bling Ring" 입니다.
지금은 칸 영화제 시즌입니다. 아무래도 시즌이 시즌이다 보니 과거에 어디선가 주워들었던 정보들의 영화를 잊고 살다가,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는 경우도 있죠. 물론 이 작품의 경우는 경쟁작이 아닌 주목할만한 시선에 랭크 되어 있었습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 역시 기대를 어느 정도 걸고 있기는 한데, 엠마 왓슨이 드디어 성장영화를 벗어나는 궤도를 보여주고 있어서 말입니다. 해리포터의 세 주역중 아직까지 연기 궤도에 관해서 이야기 할 만한 사람중 유일하게 남은 사람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글을 올리고 있는 순간에도 지금 쓰고 있는 컴퓨터는 오류를 계속 일으키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예고편 갑니다. 적어도 이 상태에서는 오류가 안 나니 그나마 다행이군요.

"맨 오브 타이치" 예고편입니다.
솔직히 전 키아누 리브스는 좋아하는데, 그의 배우로서의 안목은 그다지 믿지 않는 편 입니다. 물론 잘 된 영화도 꽤 있죠. 하지만 영 껄적지근한 영화도 많고 말입니다. 다른 것 보다도 제가 리뷰를 포기하게 만든 헨리스 크라임 같은 작품들도 곧잘 출연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당시에 이 영화는 배우진도 나쁘지 않았다는게 더 문제죠;;;)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아예 무술 영화를, 그것도 직접 감독을 해 가면서 만들었습니다. 기대 안합니다. 웬지 볼 맘도 안 생겨서;;; 어쨌거나 예고편 갑니다. 최소한 미친듯한 에러는 안 생겨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메릴 스트립이 다시 엄마로! "August: Osage County" 입니다.
메릴 스트립은 정말 대단한 배우 입니다. 얼마전에 토미 리 존스와 호흡을 맞춘 호프 스프링즈 역시 굉장한 영화였죠. 이 영화와 달리 철의 여인에서는 또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 바 있고 말입니다. 말 그대로 원하는 대로 색을 바꿀 수 있는 정말 대단한 배우라고 할 수 있죠. 그렇다고 해서 메릴 스트립이라는 느낌이 전혀 없는 것은 또 아니고 말입니다. 일종의 브랜드에 가까운 배우라고 하는 것이 더 옳을 정도로 말입니다. 이번에는 메릴 스트립이 어머니 역할로 나옵니다. 약간 묘한게, 마약 중독자로 나온다고 하더군요. 딸내미 역은 줄리아 로버츠가 하더랍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동명의 연극이 있다고 하는데, 연극은 또 어떤 느낌일 지 웬지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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