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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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폰소 쿠아론의 신작, "그래비티" 입니다.
알폰소 쿠아론은 대단한 감독이기는 한데, 개인적으로는 약간 묘하게 받아들여지는 감독이기는 합니다. 해리포터 3편의 경우는 나쁜 건 아니었지만, 색이 갑자기 바뀌기 시작한 부분에 관해서 약간 애매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부분이 있고, 이투마마의 경우에는 정말 개인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영화였기 때문이죠. 물론 이후에 나온 칠드런 오브 맨의 경우는 꽤 괜찮았지만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그가 이번에는 우주에서 사투를 벌이는 사람 이야기를 만들었더군요. 조지 클루니가 나오고, 우주에서 미아가 될 위기에 처한 사람이 지구에 돌아가기 위해 노력한다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전 이런 느낌의 예고편이 좋습니다. 영화의 방향을 알려주면서도 궁금하게 만드는 힘이 있거든

신카이 마코토의 신작, "언어의 정원" 입니다.
제가 신카이 마코토를 얼마나 좋아하는지는 대략 이 블로그를 대략이라도 검색 하신 분들이라면 감이 잡히실 겁니다. 물론 최근작인 별을 쫒는 아이의 경우는 약간 애매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기는 했지만 말이죠. 솔직히 그의 디테일을 사랑하는 입장에서 현실의 이야기를 다루는 쪽이 더 마음에 들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작품의 경우, 바로 그 범주에 포함이 될 것 같아서 기대를 많이 걸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현실과 연관이 되어 있을 것 같아서 말이죠. 일단 신카이 마코토 작품 답게 디테일은 확실히 보장 됩니다. 그럼 영상 갑니다. 제가 바라던 느낌이 바로 이런 겁니다.

이제는 마블이 드라마도;;; "에이전트 오브 쉴드" 입니다.
개인적으로 마블이 이제는 뭘 하건 별로 놀랍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는 있습니다. 미드쪽에서는 꾸준하게 여러가지 슈퍼히어로물을 만들어왔고, 이제는 슬슬 세계관을 엮는 단계가 영화에도 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드라마 세계관이 직접적으로 영화와 관계가 있는 상황이 될 거라는 건 생각을 해 본적이 없네요. 이 경우가 바로 그 케이스이고 말입니다. 사실 그래서 더 걱정이 되는 작품이기도 하지만 말이죠. 한 가지 확실한건, 이 작품이 적어도 TV용으로 그냥 끝나기 위한 시리즈는 아닐 거라는 겁니다. 다행히 곧 공개더군요. 올 여름시즌 첫방이 나온다고 하네요. 그럼 영상 갑니다. 항상 느끼는거기는 한데, 유튜브 영상도 설정을 바꿔야 올릴 수 있는 블로그라니;;;

대통령의 집사 이야기, "The Butler" 입니다.
제가 어느날엔가 이 영화를 한 번 소개 했던 기억이 납니다. 배우진이 정말 빵빵하다고 소개를 하면서 말이죠. 오프라 윈프리도 얼굴을 내밀고 있고 말입니다. 지금 그 배우진 명단을 다시 보고 있는데 정말 묘한 내용이더군요. 대통령을 8명이나 모신 집사를 다룬 이야기라고 하던데 말입니다. 그리고 이 집사 역에는 포레스트 휘테커가 이름을 올려 놓았고 말입니다. (넘치는 에너지의 배우인지라, 집사가 뒤로 물러난다 라는 분위기는 아닐 듯 합니다.) 일단 워낙에 많은 배우들이 대통령을 연기하는지라, 각자 어떤 색을 보여줄 지 정말 기대 되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분위기는 확실히 재미있어 보입니다.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