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의 철 없는 10대 연기? "The Bling Ring"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6월 1일 |
![엠마 왓슨의 철 없는 10대 연기? "The Bling Ring" 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6/01/d0014374_519ac3011220a.jpg)
지금은 칸 영화제 시즌입니다. 아무래도 시즌이 시즌이다 보니 과거에 어디선가 주워들었던 정보들의 영화를 잊고 살다가,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는 경우도 있죠. 물론 이 작품의 경우는 경쟁작이 아닌 주목할만한 시선에 랭크 되어 있었습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 역시 기대를 어느 정도 걸고 있기는 한데, 엠마 왓슨이 드디어 성장영화를 벗어나는 궤도를 보여주고 있어서 말입니다. 해리포터의 세 주역중 아직까지 연기 궤도에 관해서 이야기 할 만한 사람중 유일하게 남은 사람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글을 올리고 있는 순간에도 지금 쓰고 있는 컴퓨터는 오류를 계속 일으키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예고편 갑니다. 적어도 이 상태에서는 오류가 안 나니 그나마 다행이군요.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일러스트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2월 11일 |
오랜만에 이미지들 입니다. 아주 줄줄이 올라오더군요. 일러스트 대로들만 나오면 정말 기대를 안 할 수가 없긴 한데 말이죠.
유령 - 이해영감독의 팝콘 영화 만드는 법
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1월 18일 |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까맣게 있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자주 찾아 들여다보는 감독은 아니다 보니 아무래도 손이 잘 안 가긴 했았으니 말입니다. 게다가 이 영화에 관해서 그단 제가 찾아내늦 정보가 정말 보잘것 없었던 것들도 있었던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결국 보기로 마음을 먹고 오프닝을 작성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감독의 영화가 적어도 최근에는 어느 정도 취향에 맞아들어가는 지점들이 생기다 보니, 그냥 밀어내긴 좀 어려운 상황이 되었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혜영 감독의 작품에 관해서는 아직까지도 의구심이 좀 있는 편이긴 합니다. 하필 제가 이혜영 감독 작품중 극장에서 처음 본 것이 페스티발 인데, 당시에 굉장히 당황스러운 작품이
"블랙 호크 다운" SDE 버전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4월 4일 |
!["블랙 호크 다운" SDE 버전 DVD를 샀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04/04/d0014374_58d3b5f9cd305.jpg)
결국 블랙 호크 다운에도 손을 뻗치고 말았습니다. 다만 블루레이로 가야 하는가 하는 고민이 좀 있었던 것도 사실이죠. 하지만 저는 서플먼트도 상당히 중시하는 사람이다 보니 서플먼트가 확실하지 않으면 결국 DVD로 가겠다는 전략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죠. 다만 제가 이 물건을 사기 직전까지 확장판의 존재를 몰랐다는게;;; 게다가 블루레이는 더 상태 좋고 말이죠. 결국 마지막 OST 때문에 돈 썼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격세지감인게, 제가 이 타이틀을 중고이긴 하지만 2000원에 구했다는 겁니다;;; 본편은 당시에 슈퍼비트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물건이다 보니 서플먼트가 없습니다. 대신 뒤에 두 장의 디스크가 더 따라 붙고, OST가 같이 들어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