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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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여름 휴가, 동경 소년 #1 -[출발-148] 내가 동경에 가는 이유

2016 여름 휴가, 동경 소년 #1 -[출발-148] 내가 동경에 가는 이유

세상엔 갈 곳이 참 많다. 근데 회사 다니면 그 갈 곳이 참 적어진다... 휴가를 얻어도 멀리도 못 가고 언제나 내년을 기약하고 있는 나 자신을 볼 때가 있다. 그리고 휴가 때 마다... 타협하는 곳이 바로 일본... 일단 가깝다는 이유도 있겠고 왔다갔다 하는 데 엄청 편하다는 것도 있겠고 빨리 집에 돌아와서 쉴 수 있다는 메리트도 있다. 여행은 좋아하지만 비행기 타는 걸 싫어하는 입장에서 갑갑한 이코노미에서 짧게 머물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이며 기내식을 한 끼라도 덜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좋다. 하지만 이번 여름 휴가는 그런 이유로 동경을 선택한 것이 아니다. 이번 동경 휴가는 온전히 개인적인 덕질때문이다. . . . 작년 여름... 그러니까 8월 정도에 ANA에서 스타워즈 래핑된 항공기

[도쿄 여행]도쿄 디즈니씨 나머지 사진들

[도쿄 여행]도쿄 디즈니씨 나머지 사진들

どこ|2013년 6월 27일

디즈니랜드가 꿈과 환상의 나라라면 씨는 무슨 나라? 씨는 성인을 타겟으로 만든 데이트 코스처럼 보인다. 랜드보다 조금 낭만적이고 로맨틱하다. 그리고 어트랙션도 좀 무섭다..(;;) 아직 디즈니 씨를 가보지 못했거나 앞으로 갈 사람들을 위해서 이런 분위기 입니다. 하고 소개하고 싶은 사진 몇 장 투척ㅋ 날씨 좋은 날은 곤돌라 타면 노 젓는 사람이 노래도 불러주고 그렇단다. 나는 갈때마다 비가 와서 패스. 모노레일을 타고 인디아나 존스로 출바알~ 여기가 입구였어.베니스의 풍경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함. 그래서 간혹 들리는 음악이 돌아오라 쏘렌토로와 같은 이탈리아 가곡(맞나?)같은 것들. 비데오마레 쿠완테 벨로같은.. 여기는 알라딘 동네. 이 쪽으로 가면 카레를 파는데 유원지 음식 치고 나쁘지

['13 TOKYO] ⓙ 오다이바를 구경하러 가자 (상)

['13 TOKYO] ⓙ 오다이바를 구경하러 가자 (상)

긴린코 호수..|2013년 5월 9일

아침에 눈을 뜨니 한 8시반쯤 된 것 같습니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 평소대로 TV를 켜고 이곳저곳 채널을 돌리다가 낯익은 얼굴을 봅니다. 카라네요. 일요일아침 일본방송에서 카라를 보고 있다는 게 신기했죠. 뭐.. 일본말로 떠들어대서 거의 못알아 들었지만.. 크크.. 오늘의 첫일정은 오다이바 입니다. 오다이바로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마지막코스인 오에도온천에 짐을 먼저 맡기고 돌아자는 계산 때문이었죠. 호텔인 우구이스다니역에서 오다이바로 가는 방법은 심바시 역까지 가서 유리카모메로 환승하는게 가장 빠르죠~ 짐을 챙기고 오다비아로 출발합니다! 오늘은 어제와 달리 날씨가 완전 좋네요. ▲ 야마노테센을 이용해 심바시까지 온 후, 유리카모메로 환승中 그렇게 유리카모메를 타고 오에도온천이 있는 텔레콤센

['13 TOKYO] ⓖ 여전히 활기찬 아키하바라!

['13 TOKYO] ⓖ 여전히 활기찬 아키하바라!

긴린코 호수..|2013년 4월 24일

▲ 아키하바라 어디에든 볼 수 있는 메이드카페를 홍보하는 알바생들 예전같이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큰 관심은 없지만, 그래도 도쿄에 가게되면 아사쿠사와 함께 꼭 들렸던 곳이 아키하바라였습니다. 음.. 뭐랄까요? 이곳에 오면 재미있기 때문이라고 할까요? 24시간 할인점 돈키호테에 가면 재밌는 상품도 많고, 요도바시카메라에도 볼거리가 많고... 그리고 수많은 애니메이션/만화/캐릭터 상품을 파는 전문샵들까지!..물론 언급한 두 곳은 모두 체인점이지만.. 아무래도 가장 큰 이유는 일단 아키하바라는 뭔가 활기차 보인달까요? 우리나라의 아키하바라라고 자부하는 용산은 그렇지 않은데 말이죠. 사실 이제는 빚대는 것도 아닌것 같지만.. ㅡㅡ; 오프라인 시장이 죽어버린 용산은 분명 예전과는 다른 느낌이 크죠. ▲ 아키하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