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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 결국 드라마화......
생각해 보면 헤일로의 영상화 작업도 엄청나게 우여곡절이 많은 편입니다. 다른 것 보다도, 디스트릭트9의 탄생 이유가 헤일로 프로젝트를 시작을 했던 피터 잭슨이 감독으로 닐 블로캠프를 천거했고, 그 감독을 내치면서 일종의 열받아 만든 작품이 디스트릭트9 이니 말입니다. 한 마디로 아까운 감독 하나 제대로 내친 셈이 된 것이죠. 결국 이 문제로 인해 피터 잭슨까지 하차했고, 그동안 이 프로젝트는 무기한 보류에 들어갔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해금이 풀렸습니다. 이번에 엑스박스 원 (이라고 쓰고 셋탑박스라고 판단되는) 이 발표되면서 동시에 스필버그가 이를 드라마화 할 거라고 이야기를 했죠. 문제는 스필버그가 최근 들어서 드라마를 말아먹었다는게;;; 심지어는 그 이전에도 사고 친 전적이
![[미드] 근데 이렇게 되면...](https://img.zoomtrend.com/2013/06/05/b0030353_51adbe25ab729.jpg)
[미드] 근데 이렇게 되면...
전 세계의 GOT 팬들을 맨붕시켰던, 얼불노 최대의 에피소드 중 하나인 '피의 결혼식'. 누구라도 만족할만큼 좋은 퀄리티로 나왔고 덕분에 최종화 전에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는데는 성공했는데... 문제는 바로 이 다음이란 말이지. 딱 1화 분량 밖에 안 남았는데, 나와야 될 이야기가 너무 많잖아; 걱정을 안 할수가 없음. 일단 오베린 마르텔 등장에다 제이미의 귀환, 그 후 티윈과의 갈등, 조프리의 결혼식, 그 후의 대사건, 막장 결투 재판, 그 결판, 그 뒤로 그 분 암살과 티리온의 탈출까지... 원작 3권 내용의 거의 1/3에 해당하는 이야기인데, 2/3을 9화 동안 풀어놨으면서 이걸 대체 어떻게 1시간도 안되는 분량으로 해결하시려고요?! 설마 결혼식 까지만 다룬 후 그

"에이전트 오브 쉴드" 스틸컷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작품은 드라마로 행차한 관계로 어떻게 될 지 몰랐는데, 결국 조스 웨던이 이름을 올려 놓았더군요. 일단 올해도 드라마 풍년인 가운데 전 점점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벗어나고 있네요.

마이클 베이도 드라마로! "더 라스트 쉽" 입니다.
미국 드라마에서는 의외로 제작자로 감독이 붙어 있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제리 브룩하이머야 영화쪽으로도 잔뼈가 굵은 제작자이지만, 브라이언 싱어 같은 이름도 곧잘 발견할 수 있고, 넘버스의 제작자는 스콧 형제였으니 말입니다. 물론 역방향으로 움직이는 경우도 있죠. 대표적으로 J.J.에이브럼스가 있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마이클 베이가 또 드라마를 만듭니다. 이번에는 라스트 쉽 이라는 제목이더군요. 동명의 소설이 원작이라고 하더군요. 예고편을 보아하니 적어도 재미는 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바로 그 예고편 갑니다. 사실 이 정보를 처음 주워 온 곳은 네이버인데 말이죠, 네이버 동영상은 퍼오기가 정말 그지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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