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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파일 시즌 2 DVD 입수!

엑스파일 시즌 2 DVD 입수!

오늘 난 뭐했나......|2013년 6월 15일

엑스파일 시리즈를 결국 시작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시즌2 DVD를 구매했죠. 그것도 디지팩으로 말입니다. 신품이더군요. 디지팩입니다. 시중에 신품으로 디지팩이 남아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는데 말이죠. 역시다 비슷한 형태 입니다. 저 까진건 제 실수 입니다. 칼로 긁어버렸다는;;; 디지팩 케이스입니다. 뒷면은 그다지 볼 게 없어서 이 면만 찍었습니다. 한 번 펼쳤습니다. 역시나 이전과 비슷한 형태죠. 드디어 등장하신 스모킹 맨 입니다. 개인적으로 시즌 2는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시즌 1과 3이 너무 좋아서 말이죠. 역시나 기나긴 디지팩 트레이 입니다. 속지입니다. 전부 영문이죠;;; 설명이 좀 되어

[미드] 결국 시즌 4로 돌렸군...-,.-

[미드] 결국 시즌 4로 돌렸군...-,.-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6월 12일

이번 10화로 시즌 3의 마지막을 장식한 왕좌의 게임. 역시 많은 이들이 예상했듯이, 1화 분량을 가지고 원작 3권의 남은 이야기를 모두 풀어낸다는 건 불가능했습니다. ㄱ-(당연하지! 남은 내용이 3권 분량의 반이나 된다고! 반 설명하는데 10화 써놓고 뭘 어떻게...) 보니까 와이들링 대 나이트 워치의 전면전이나 조프리의 결혼식, 그 후의 결투 재판 등 3권 후반부의 굵직한 에피소드를 전부 작정하고 빼놨더군요. 대신 곁가지로 나온 나머지 부분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관련 떡밥을 풀어 놓으면서 '마지막은 뒷정리, 데헷. 다음 시즌을 기대해주세요! ^ㅁ ^/'라고 외치는게 눈에 보일 정도였음(...). 그래도 마지막답게 그래도 장벽 공방전이나 결혼식 중 하나는 나올 줄 알았는데

미드 롱마이어, 시즌2 개시

미드 롱마이어, 시즌2 개시

1년 전 아내와 사별한, 중년 보안관을 주인공으로 하는 미국 드라마로 매화 다른 사건들을 해결하며 본 스토리가 진행되는 전형적인 구조입니다. 그저, 주인공의 비밀이 메인 스토리라는 점이 독특한 매력을 보여줄 뿐이죠. 유능하지만 독선적이기도 한 주인공이 [보안관 선거에 경쟁자로 출마한] 젊은 부관과 [아내의 사인을 속여서 집은 떠난] 외동딸과 [아내의 살인범으로 지목된 용의자가 피살된] 살인사건에 갇혀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살인사건'에 대해선 명확한 정보없이, 암시들만 채워져 있고요. 하지만 그런 점들이 주인공을 법의 '수호자'가 아닌 정의의 '보안관'이 되게 하기에 매화 진행될수록 슬픔과 함께 삶이 느껴집니다. 화려하지 않은 투박한 매력이 화면 가득히 전해지는 점이, 이 미드를 좋아하게 된

홈랜드 시즌 2 - 테러는 끝났을까?

홈랜드 시즌 2 - 테러는 끝났을까?

바람 부는 블로그|2013년 6월 10일

You don't know a goddamned thing. 자넨 아무것도 몰라 홈랜드가 마지막에 보여준 건 테러리스트의 저주에 가까운 증오와 미국을 향한 적개심이었다. 캐리를 향한 사울의 경고는, 아무것도 모를 거라는 의미는 아직 테러는 끝나지 않았다는 말과 바꿔 쓸 수도 있다. 미국 시청자들은 좀 더 심각하게 받아들였을지도 모른다. 오사마 빈라덴이 죽었다고 테러가 끝났을까. 실제 오사마 빈라덴도 미 항공모함인 칸 빈슨에 의해 아라비아 해에 수장된다. 드라마는 현실에서 벌어진 사건들을 따라가며 최악의 경우를 가정해놓는다. 정말 테러가 끝났을까? 시즌 중간에 다소 느슨해지는 부분이 있지만 결정적인 장면에서는 영화를 압도하는 부분도 있다. 캐리 같은 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