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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존스 (2015)

제시카 존스 (2015)

히어로무비|2015년 12월 3일

제시카 존스 Jessica Jones (2015)TV드라마-1시즌 13에피소드(12015년 2월 3일)방송: 넷플릭스출연: 크리스텐 리터, 데이빗 테넌트, 레이첼 테일러, 캐리 앤 모스 스토리가 참 훌륭하다. 제시카 존스가 악당 킬그레이브를 쫓으면서, 둘 사이의 관계나 제시카의 과거, 트리시와의 관계 등이 적절한 순간에 회상씬으로 밝혀지는 것이 좋다. 초능력이 과하거나 어색하지 않게 적당히 연출된 것도 좋고.다만 아직도 왜 레바가 USB를 갖고 있었으며 왜 숨겨왔는지가 하나도 모르겠다. 어쩜 시리즈에서 상세히 밝혀질지도? 제시카 존스 역의 크리스텐이 참 특별한 캐릭터를 잘 연기해주었다. 이마가 꽤나 짱구인데 찌든 뒷골목 인생 같은 느낌이 아주 잘 살아났다.그리고 왜 굳이 데이빗

제시카 존스 시즌 피날레

제시카 존스 시즌 피날레

멧가비|2015년 12월 2일

112, 113로자리오 도슨 여기도 나오네, 했는데 생각해보니 그게 데어데블이었다! 아 같은 캐릭터구나. 클레어 템플이 과연 디펜더스 시리즈의 필 콜슨이 되는 것인가. 제시카 VS 루크 매치가 본격적으로 다뤄지는데, 아무래도 능력은 루크가 완벽한 상위 레벨이지만 체술 쪽에서 제시카한테 밀리는 모습. 루크는 능력 자체를 감춘 채로 평범하게 살아 온 사람이지만 아무래도 제시카는 실전 경험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 게다가 정신 조종 당하면 능력치가 너프되는 클리셰까지 제시카한테는 주인공 보정으로 작용한 거겠지. 그 절묘한 밸런스 패치가 나쁘지 않았다. 경찰 양반=뉴크가 다음 시즌에 본격적인 악당으로 등장할 것 같긴한데, 사이즈로 봐선 메인 끝판왕은 아닐 것 같고 겐세이 넣으면서 일을 틀어지게 하

제시카 존스 Jessica Jones 101

제시카 존스 Jessica Jones 101

멧가비|2015년 11월 27일

존나 세련된 탐정 느와르 느낌나는 오프닝 크레딧 예술. 틈틈이 흐르는 음악도 훌륭하다. 연출도 존나 짱인 게, PTSD 어택 오는 순간의 연출이 마치 호러 영화와도 같다. 제버다이어 킬그레이브는 스칼렛 위치같은 정신 능력자인데, 아무래도 장르의 차이가 있는 만큼 연출에 의한 그 무서움 역시 차원이 다르다. 직접적으로는 등장하지 않는데도 그 존재감이 상당하다. '데어데블'과는 아무래도 비교를 안 할 수가 없는데, 일단 인물 관계 구조가 비슷하다. 정의로운 단짝 친구, 불쌍한 첫 의뢰인으로 시작되는 끝판왕과의 인연이라든지. 물론 세부적으로는 전혀 다르지. 트리샤는 포기와는 달리 처음부터 제시카의 능력에 대해 다 알고 있기도 하고. 그런 구조적인 부분보다는 드라마의 정서가 상당히 비슷하다.

애쉬 VS 이블 데드 101 ~ 104

애쉬 VS 이블 데드 101 ~ 104

멧가비|2015년 11월 24일

후속작이 멀쩡히 나오는 걸 보니 물약 제대로 먹고 현대로 돌아온 게 진 엔딩이구나, 근데 네크로노미콘은 어떻게 가지고 있으며 간지나던 기계 손은 또 어디갔나, 싶었는데 이런 미친, 이게 2편에서 바로 이어지는 거고 3편은 아얘 없는 셈 치는 것 같더라.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게 3편인데 그거 그냥 흑역사냐? 그렇다고 2편이랑 정확히 연결되는 것도 아닌 게, 2편 엔딩에 이미 중세 시대로 넘어가기 때문에 그 역시 매끄러운 연결이 아니다. 생각해보면 이블 데드 시리즈 자체가 단 한 번도 제대로 연작 구성을 가진 적이 없긴 하다. 즉, '세계관'이랄 게 딱히 없다는 거니까 자세한 건 그냥 신경 끄고 2편 산장 파트에서 대충 드라마로 넘어왔다고 보면 편할 것 같다. 어쨌거나 중세 영웅 설정이 사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