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VS이블데드

포스트: 3|아이템:애시 vs 이블데드(3)
Tags

Posts

3 posts
애쉬vs이블데드 시즌3 초반 감상

애쉬vs이블데드 시즌3 초반 감상

아직 에피소드1 본 거라 설레발 리뷰이긴 합니다만, 일단 제가 본 시즌3 ep1이 애쉬vs이블데드 중에는 가장 퀄리티가 높은 에피소드라 이번 시즌3가 격렬하게 기대됩니다. 우선 시즌2와는 달리, 훨씬 진중해졌습니다. 시즌2가 이블데드2 와 3를 오간다면, 이번 시즌3는 [이블데드2]의 테이스트 아래, 가끔씩 [이블데드1]의 광기가 보여서 좋았습니다. 단순히 신체훼손과 쫓고 쫓기는 것에 기반한 호러가 아니라 안전한 곳에 불안한 기운들이 스며드는 호러와, '진지한 상황에서의 고어는 더 잔인해 보인다'라는 점을 잘 살린 게 장점입니다. 우선 막 툭툭 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시즌2는 너무 경쾌하게 가서 문제였습니다. 정말 중대하고 좋은 드라마를 선사함에도, 애쉬와 화장실개그에 묻혀서 빛을 발하지

애쉬 VS 이블 데드 101 ~ 104

애쉬 VS 이블 데드 101 ~ 104

멧가비|2015년 11월 24일

후속작이 멀쩡히 나오는 걸 보니 물약 제대로 먹고 현대로 돌아온 게 진 엔딩이구나, 근데 네크로노미콘은 어떻게 가지고 있으며 간지나던 기계 손은 또 어디갔나, 싶었는데 이런 미친, 이게 2편에서 바로 이어지는 거고 3편은 아얘 없는 셈 치는 것 같더라.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게 3편인데 그거 그냥 흑역사냐? 그렇다고 2편이랑 정확히 연결되는 것도 아닌 게, 2편 엔딩에 이미 중세 시대로 넘어가기 때문에 그 역시 매끄러운 연결이 아니다. 생각해보면 이블 데드 시리즈 자체가 단 한 번도 제대로 연작 구성을 가진 적이 없긴 하다. 즉, '세계관'이랄 게 딱히 없다는 거니까 자세한 건 그냥 신경 끄고 2편 산장 파트에서 대충 드라마로 넘어왔다고 보면 편할 것 같다. 어쨌거나 중세 영웅 설정이 사라져

옛 이블 데드의 뒷 이야기? "Ash vs Evil Dead" 입니다.

옛 이블 데드의 뒷 이야기? "Ash vs Evil Dead"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7월 3일

개인적으로 이블데드 시리즈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제 취향이 아직까지는 해당 영화까지 커버하는 상황은 아니라서 말이죠. (사실 제가 취향으로 걸러내는 영화가 꽤 되는 편입니다. 사극 영화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상황이라서 꽤 빼냈죠.) 제 취향은 딱 거기까지 이지만, 이블 데드 시리즈는 정말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솔직히 공포와 웃음이 공존하는, 둘 다 제 역할을 하는 영화를 만들어내기는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니 말입니다. 이 작품도 결국 뒷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번에는 10부작짜리 드라마로 나오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단 궁금하기는 해서......예전의 이블 데드 시리즈를 다시 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브루스 캠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