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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가 하향 평준화 된 거 같긴 하다

리그가 하향 평준화 된 거 같긴 하다

[謎卵] CODE PAGE 949|2016년 9월 21일

자금력이 최고 원인이겠지만 연맹의 영향이 큰 것도 같다. 경기 배치 진짜 이상하게 해놨네. 일주일에 하나 정도가 나오고 그 다음에 FA컵 주간이나 AFC 챔스 정도에 조정해주는 그 정도면 되는 거 아닌가? 수요일 경기가 왜 이렇게 많아? 차라리 이러면 리그를 일찍 시작하든지. 중국하고 일본은 일정 조정하고 있던데 우리는 대비를 안 함. 물로 축구 토토를 유소년 축구에 투자하지 못하고 타 종목에 투자하는 구조도 맘에는 안 들지만 걔들이 수입이 없다니 어쩌겠어. 전북이 안지고 있지만 안지고 있는 것뿐이지 잘하는 건 아니다. 무승부로 버티는게 역전패 당하는 거 보다야 낫다고 하지만 역전승을 올리는 것하고는 이야기가 다르지. 허정무컵도 1위할 기세. 농담삼아 허싱와의 저주 찾긴 했지만, 내부를 봐

U16은 역시 힘들군

[謎卵] CODE PAGE 949|2016년 9월 19일

애들은 시도를 해보고 실패하는 걸 두려워하면 안 된다. 겁먹지 말고 잘해봐! 떨어진다고 욕한 사람도 나중에 너 그만두거나 국대되면 이름도 기억 못할 걸. 오만 상대로 무승부를 해서 경우의 수를 기다려야 되는 처지가 됨. 잔디가 저런 걸 보니 애들이 인조잔디에서 뛰다가 적응 안 되서 그런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근데 너네 나이 속인 거 아니니? 우리 해식이나 인범이보다 들어보이는 애도 있다? 한국인데 그럴리가 있겠나 싶지만. 주민등록이 안 된 애면 출전 자격도 없을 거야. 미안해 놀려서. 근데 체격이 진짜 좋긴 하구나. 가는 팔다리 파닥거리는 거보면 나이가 맞는 거 같긴 한데... 김병지 골키퍼의 은퇴는 굉장히 중요한 일인데, 스포티비 같이 작은 방송에서 해서 그런가,

'벌써 추가시간이야?'

'벌써 추가시간이야?'

[謎卵] CODE PAGE 949|2016년 9월 19일

그게 내 오늘 경기 소감. 인터넷은 다들 지루했다는 평이고, 김영철 해설도 그렇게 말한 모양이다. 나름 월드컵도 갔다 오신 분이다. 근데 막상 경기장에서는 잠깐 고개만 숙여도 상황을 놓칠 정도로 긴박했다. 실점 위기도 많았고. 득점 위기(?)는 거의 없었지만. 띨띨한 놈들이 패스를 두 번을 이어가지를 못했다. 그러면서 또 실속 없이 뛰기는 많이 뛰어요. 축구가 무슨 왕복달리기인줄 아니? 게다가 휘슬이 울리니 쓰러졌다. 진짜 왕복 달리기 한 모양이다. 아이구야ㅠ.ㅠ 열심히 뛰는데 못하는게 불쌍하기도 해서 막상 경기가 끝나니 화는 안 났지만, 그냥 경기를 인터넷으로 시청한 챌린지 팬들은 불만이었나보다. 전반 내내 뒤에 앉은 총각 삼총사가 화를 내길래 왠지 무서워서 앞으로 옮겼는데 나중

허싱와의 축복이 과연 모두에게 내릴 것인가?

허싱와의 축복이 과연 모두에게 내릴 것인가?

[謎卵] CODE PAGE 949|2016년 9월 18일

서울과 제주가 무승부인 건 좀 의외다. 그렇게 보이는 팀이 아니거든. 나머지 팀들은 무 느낌이 충분히 있다. 허정무가 울산 감독도 했었고, 전북 트로피를 멋대로 대신 들었고, 수원에 자주 놀러가서 무원 만들고 여러가지로 허정무다. 본인은 매우 싫어하지만 재미를 위해 좀 희생해주세요. 젊을 때는 많이 이기셨잖아요. 심지어 씨름도 도 대회도 준우승인가 하셨다면서요. 울산이 글 쓰는 동안 골 넣어서 '허정무 데이'를 망침. 자 어서 포항도 골을 넣어. 그래서 허정무 데이!! 우리팀 플옵이 어려워지니 몽땅 무승부 나오는게 보고 싶어짐. 눈물난다. 부천이랑 비길 수나 있을까. [우리가 플옵이라도 가서 만나보고 싶은 클래식 리그] 서울:제주=0:0 - 중간에 쥬만지하고 같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