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이야기시 늘 나오는 이야긴대 사실 이해할 수 자체가 없다. 왜냐하면 재미는 정말 순수 개인 기준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나는 학알 만들기가 무지 재밌다고 생각하는 스타일이다. 만들기 자체가 재밌어서 만들어서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는 짓도 한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그게 뭐가 재밌냐고 하겠지. 그러게??? 예전에 V챔프(번들계의 이단아. 거기서 게임 많이 받아서 했다)에 명인 코너인가 정확히 이름은 기억 안 나지만 게임 기자들이 게임 평 내리는 코너가 있었다. 실명 거론하기 그러나 성만 거론하자면 송모씨. 여자분이셨다. 그분의 평점란이 독자 의견란에 문제가 된 적이 있다. 당시는 메일보단 엽서 시대. 메일 용량도 한정 되어있고 파일 보내기도 어려웠던 그 시절 파일은 FTP로 보내야했는데 솔직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