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버스 / GRABBERS (2012년)
By SF 영화 리뷰 월드 | 2012년 12월 27일 |
![그래버스 / GRABBERS (2012년)](https://img.zoomtrend.com/2012/12/27/f0094235_50dae00cc540e.jpg)
[오랫만에 다시 즐기는 B급 호러 크리쳐 영화의 매력] 감독 : 존 라이트 출연 : 리처드코일, 루스 브래들리, 러셀 토비 각본 : 케빈 레한음악 : 크리스챤 헨슨편집 : 맷 플랫츠-밀스 촬영 : 트레버 포레스트제작비 : 3백5십만 유로 평소 제가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놓치고 아쉬워 하는 영화들을 말할 때 빠지지 않는 영화가 가랫 에드워즈의 [괴물들]과 존 라이트의 [그래버스]라고 자주 언급을 합니다. 그중에 한편인 [그래버스]는 말레이시아에 사는 친한 동생이 생일 선물을 미리 준다며 VCD를 보내 주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Thanx... 이제 [괴물들]만 보면 한을 풀게 되는 데요. 영화의 평을 먼저 말하자면 [괴물들]의 가렛 에드워즈가 헐리우드에서 곧 [고질라] 리부트 제작에
5월에 본 영화 - 어벤저스, 돈의 맛, 내 아내의 모든 것, 맨인블랙3
By ♬올비다움[Olvidaum]♬ | 2012년 6월 7일 |
![5월에 본 영화 - 어벤저스, 돈의 맛, 내 아내의 모든 것, 맨인블랙3](https://img.zoomtrend.com/2012/06/07/d0019112_4fd0071acdefd.jpg)
6월이 됐으니 5월에 본 영화를 정리해야죠. 언제나 그렇듯 제맘대로의 감상입니다. 기준에 대해 먼저 설명을 드리면 별 다섯개 만점이고 제가 생각할때 보통이면 두개 반을 줍니다. (1) 어벤저스 (3D IMAX)2012년 4월 26일 개봉 / 2012년 5월 5일 관람 / ★★★이런 영화는 개봉하자마자 보는 편인데 저는 4월 말에 이런저런 일이 많아서 어쩌다보니 다소 늦은 타이밍(?)에 보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주변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고 갔는데 제 취향을 잘 아는 지인께선 '님은 초반에 분명 지루할 거임' 이랬습니다. 근데 정말로 초반에 졸아버렸어요......-_-;;; 나중에 제가 졸아버린 부분에 대해 친구에게 다시 설명을 들었습니다만 ㅠㅠ 그래도 중간에 졸아도 별로 내용 연결에 무리는 없
게이머즈 2012년 4월
By 하트 오브 다크니스 | 2013년 12월 4일 |
![게이머즈 2012년 4월](https://img.zoomtrend.com/2013/12/04/b0053972_529da85911bfe.jpg)
<GAMER'Z TALK> NEW GAME = 86 릿지 레이서 = 78 원피스 해적무쌍 = 80 나는 친구가 적다 포터블 = 82 리듬 괴도R - 황제 나폴레옹의 유산 - = 84<특집> [역사특집] Wow, 그 위대한 역사를 되짚어 보다 = 120 [시국특집] 게임은 왜 미움받고 있는가 = 128 [예술특집] flOw, Flower, and JOURNEY = 136 [감성특집] 내 남친 얘기 좀 들어볼래? = 144<신작> 진 연희 몽상 - 소녀대전★삼국지연의 = 90 페르소나 4 더 골든 = 96 페르소나 2 벌 = 100 키넥트 스타워즈 = 102 보더랜드 2 = 104 바이오쇼크 : 인피니트 = 106 프린
바람의 검심 / るろうに剣心 (2012년)
By SF 영화 리뷰 월드 | 2013년 1월 12일 |
![바람의 검심 / るろうに剣心 (2012년)](https://img.zoomtrend.com/2013/01/12/f0094235_50f06c8449a92.jpg)
감 독 : 오오토모 케이시 출 연 : 사토 카게루, 아오이 유우,타케이 에미 원작 : 와츠키 노부히로 각본 : 후지이 키요미,오오토모 케이시음악 : 사토 나오키편집 :이마이 츠요시 촬영 : 이시자카 타쿠로 서울에 일이 있어 갔다가 지리적으로 끝에서 끝까지 가서 [바람의 검심]을 보고 왔습니다. 사무라이 영화는 구로사와 아키라 시대의 영화 외에는 그리 끌리지가 않았는 데, [바람의 검심]은 꼭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원작 애니메이션을 보지 못했지만, 영화는 기대 이상으로 재미 있었습니다. 일본 영화를 보고 이 정도로 재미를 느낀 것은 바바 야스오의 [메신저] 이후 상당히 오랫만 인 것 같습니다. 일본 영화는 특유의 적응 되지 않은 농담과 느슨한 진행 때문에 그리 선호하지 않는 다고 말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