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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도 모르고 봤던 영화 - 고질라(1997)

뭣도 모르고 봤던 영화 - 고질라(1997)

링크창고|2014년 4월 28일

개봉은 97년인가 98년인가 될건데 제 기억으로는 99년에 비디오 빌려서 본거로 기억합니다. 어릴때부터 각종 매체를 통하여 공룡을 비롯한 괴물을 좋아했던 저는 파워레인저도 꼬박꼬박 챙겨보고각종 미스터리 찌라시도 자주 읽고 괴이한 상상속 동물 나오는 책도 막 보고 그럴때였네요99년이면 그래도 초등학교 고학년일때인데 음.... 하여튼 제가 이 영화를 보기 전부터 굉장히 광고부터 인상깊었습니다. 마티즈 광고요고질라가 밟고 가도 안찌그러지는 뭐 그런 광고인데 괴물의 발만 주구장창 나오니 너무 궁금하더군요 그러나 우리 부모님은 영화에 관심이 없으므로 저는 나중에 비디오로 빌려보게 되었습니다.그전에 일본에서 나온 특촬물 고지라는 단 한번도 접해본적이 없었던 고로 비교니 뭐니 생각없이 괴물볼생각에 흥분해 있었죠. 보

7광구 (2011)

7광구 (2011)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3월 19일

2011년에 김지훈 감독이 만든 SF 괴수 영화. 두사부일체, 색즉시공, 해운대로 유명한 윤제균 감독이 제작을 맡고 하지원, 안성기, 오지호, 박철민, 송새벽 등이 주조연으로 나온다. 내용은 1985년에 7광구에서 석유 시추선 ‘이클립스호’에서 석유 채굴에 실패한 뒤 탐사가 중단되었다가, 2011년에 재개되었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철수하려던 중, 1985년 때 석유 채굴을 했던 안정만 선장이 파견되어 그의 주선으로 철수를 미루고 탐사를 계속 하다가 괴물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봉준호 감독의 괴물, 레비아탄, 딥 라이징, 에일리언 등 과거 유명한 SF 괴수 영화를 이것저것 짜깁기해서 보다 보면 어디서 본 것 같은 장면이 많이 나와 데자뷰 현상까지 느껴지는데 그런 것 치고

다크 스페이스 (Stranded, 2013)

다크 스페이스 (Stranded, 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11월 2일

2013년에 캐나다에서 로저 크리스티안 감독이 크리스챤 슬레이터를 주연으로 기용해 만든 SF 호러 영화. 원제는 스트랜디드. 한국 개봉명은 다크 스페이스다. 내용은 달에 세워진 우주 탐사 기지에서 어느날 갑자기 운석 폭풍을 만나 운석 파편에 직격 당해 탐사선이 치명적인 손상을 입은 뒤, 탐사 대원 에바의 활약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넘기지만.. 그녀가 운석에 붙어 있던 포자를 가지고 왔는데 그게 실은 외계 물질로 에바에게 달라 붙어 그녀를 임신시켜 외계 생물체로 태어나 전기 기술자인 브루스의 DNA를 복제해 클론 인간으로 성장해 사람들을 해치는 이야기다. 작중의 상황이 탐사선이 파손되어 전기 잔량이 얼마 안 되고 산소도 많이 남지 않은 상황에서 외계인의 습격을 받는 것이라 설정만 딱 놓고

[좋아하는 게임음악] 'Jaws Approaching' - Jaws(nes)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7월 31일

LJN의 많고 많은 흑역사 중 하나인 게임판 'Jaws'의 BGM(그나마도 1이 아니라 망작 오브 더 망작인 4를 기반으로 해서 더더욱 망테크로...). 바다 필드에서 죠스의 에너지를 전부 깎으면 등장하는, 마지막 대결 신에서 흐르는 곡이다. ...뭐 게임 자체는 많은 이들이 인증했듯이 지뢰 그 자체고, 요령만 안다면 10분 안에도 클리어 할 수 있는 게임이라 돈 값을 못한다는 소리를 들어도 할 말이 없는 것이 사실(간간히 5분 안 쪽 클리어 영상도 보이는데, 그건 사실 주로 애뮬을 굴리거나 아니면 리셋을 반복하면서 인카운트율을 낮춘 것. 보통은 그거보단 조금 더 걸린다). 하지만 게임이 개똥 같으면 음악이 좋은 경우가 많다는 건 수많은 쿠소게들이 증명해 온 슬픈 사실이기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