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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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posts쿠폰의 여왕
다른 것도 아니고 마트 할인 쿠폰으로 사기치는 영화라길래, 그것도 프로 범죄자들이 아니라 가정주부들의 생계형 범죄 드라마라길래 좀 더 귀여운 우당탕탕 소동극을 기대했었다. 그런데 정작 본 영화 속의 범죄는 유쾌함 따위 없는, 그저 한심하기만 한 찐 리얼 범죄. 실화를 기반으로 한 이야기라고 영화 오프닝부터 밝히고 들어가던데, 그걸 떠나서 그냥 어이가 없다. 영화가 톤을 잘못 잡아도 한참 잘못 잡은 느낌. 두 여성 일반인의 범죄 입문기이니 귀여운 버전의 로 가는 게 제일 좋았을 거라고 보는데, 영화는 갑자기 그 두 여성 주인공의 마음에 다가서려 해버린다. 그래, 쿠폰으로 범죄 입문한 것도 귀엽고 그 이후 스노우볼 마냥 굴러가는 점입가경 상황들도 좋아. 그런데 적어도 범죄자인

영화 로스트시티 출연진과 모험 외국 코미디 추천
영화 로스트시티 출연진과 모험 외국 코미디 추천 오는 4월 20일 극장을 찾아오는 코믹 블록버스터 무비. 산드라 블록과 다니엘 래드클리프, 채닝 테이텀에 브래드 피트까지. 이거는 꼭 봐야겠다는 생각을 들게하는 라인업 같다. 이미 북미에서는 저번달에 개봉이 되었다. 특히 상반기 최대 작품이었던 을 제치고 북미 박스 오피스 1위에 오르기도 한 영화 로스트시티. 특히 개봉 전부터 할리웃을 대표하는 여러 배우들이 나와 기대를 많이 받았던 작품이다. 이 작품이 드디어 한국에도 찾아온다. 장르는 로맨틱 외국 어드벤쳐 버라이어티 액션물! 주요 배경은 어떤 섬과 그 안에서의 정글. 상당히 재밌어 보인다! 로스트시티, .......
스텔라
요즘 이런 영화들이 참 많네... 설정은 좋은데 그걸 제대로 잘 써먹질 못하는 영화들 말이다. 의 기본 설정은 분명 나쁘지 않다. 슈퍼카를 찾기 위해 고물차를 타고 추격을 벌여야 한다는 이야기는 아이러니 해보여 흥미를 돋구고, 포스터에도 명기되어 있듯 시속 50km로 벌어지는 추격전이란 점에서 더더욱 영화를 궁금케 만든다. 본격적인 액션 영화는 아니지만 이걸 대체 어떻게 풀어나갈지 일단 궁금해지는 건 사실이잖아. 여기에 설정 자체가 코미디 장르 영화로써는 안정적인 편이고. 심지어 담고 있는 주제 역시 꽤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는 결국 제대로된 아버지가 되고, 또 제대로된 아들이 되는 주인공의 이야기거든. 그 옛날 아버지가 애지중지하다 남긴 고물 스텔라를 타고 자신의
더 버블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위협으로 인해 전세계는 판데믹 상황에 빠지고, 이 때문에 영화계 역시 직격탄을 맞는다. 하지만 이와중에도 쇼는 계속 되어야만 하는 것. 인기 시리즈의 속편을 촬영하기 위해 왕년의 배우 & 크루가 모두 모이는데,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시작부터 2주 간의 격리 먼저. 그런데 코로나 19 탓인지, 아니면 격리 탓인지. 촬영 현장은 점차 막장을 치달아가고, 이에 배우와 제작진도 조금씩 미쳐가는 듯 한데...... 설정만 두고 보면 꽤 가능성 큰 코미디다. 일단 코로나 19로 인한 판데믹, 자가격리, 사회적 거리두기 등 다루고 있는 소재 자체가 워낙 시의성 있는 데다가, 꼭 바이러스 관련이 아니더라도 틱톡 같은 나름의 최신 트렌드 등이 바로바로 언급되고 있는 등 여러 면에서 딱 '현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