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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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버스터즈(Ghostbusters) 2016 리부트 예고편
1980년대에 2편까지 만들어지며 큰 인기를 얻었던 [고스트버스터즈]의 리부트 버전이 오는 7월 개봉한다. 도심에 출현한 유령을 소탕한다는 스토리는 변함없으나 오리지널과 달리 이번에는 고스트버스터즈 팀이 모두 여자다. 초자연적 현상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이와 관련한 책을 쓰기도 한 애비 예이츠 역에는 [스파이]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멜리사 매카시(Melissa McCarthy)가 캐스팅됐다. 예이츠와 함께 책을 쓴 콜럼비아 대학교의 교수 에린 길버트 역은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마션] 등으로 유명한 크리스틴 위그(Kristen Wiig)가 맡았다. 팀에 합류하는 원자력공학기술자 질리언 홀츠만 역은 코미디언 케이트 매키넌(Kate McKinnon)이, 뉴욕 지하철 직원으로 팀에 새롭게 스

<데드풀> 수다 예능 겸비한 괴짜 뉴 히어로
새롭고 전혀 다른 차원의 마블 히어로가 영화로 탄생한다하여 개봉 첫주 을 관람하고 왔다. 그게 시작부터 평범을 거부하니, 이게 뭔가 싶고 자막 오타인가 의심까지 하게 만드는 요상한 오픈 타이틀과 언발란스의 극치를 보이는 올드 팝송까지 거의 지금까지의 슈퍼히어로의 번드르르함을 작정하고 파괴하는 히어로인지 망나니 악당인지 헷갈리는 빨강 쫄쫄이 '데드풀'의 막말수다와 원맨쇼 그리고 빠르고 현란한 폭력 수위 매우 높은 액션이 마구 터져나왔다. 순식간에 도로를 쑥대밭을 만들고 세상에 불만과 화를 다 뱉어내기라도 하듯 데드풀의 시작 스토리가 과거의 사연과 함께 코미디를 넘나들며 화려하게 전개되었다. 선택의 여지 없는 상황에서 슈퍼 파워를 얻게 된 인생 자체가 고달픈 그가 살벌하고 강도

<좋아해줘> 다양한 재미, 기분 좋아지는 로맨스
영화 포스터부터 쟁쟁한 배우들이 줄을 서고 있어 일찍부터 관심이 갔던 간만의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시사회를 옛피아노제자와 다녀왔다. 세 쌍의 각기 다른 개성과 인연의 커플들의 옴니버스 형식과 더불어 6인이 묘하게 연결되어 있는 사뭇 TV 드라마적 관계도가 신선하다 할 수는 없지만 요즘 트렌디한 SNS 소재로 인한 진풍경들을 접목하여 경쾌하고 애교스러우면서 조금씩 변화되는 남녀 애정의 달달한 묘사가 무리하거나 억지스러움 없이 매끄럽게 전개되어 편안한 감상을 하게 했다. 특히나 연기로 이미 인정받아 요즘 대세로 불리우는 젊은 배우들과 추억의 향수와 함께 요즘도 인기를 잇고 있는 중견 배우들이 균형을 맞춰 좋은 호흡을 보여 구성진 연기의 맛을 잘 즐길 수 있게 하였다. 그 중 가

<주토피아> 추격 액션 모험 코미디의 재미에 사회풍자까지 풍성
디즈니의 과 제작진이 새롭게 시도한 추격 애니메이션 패밀리 시사회를 조카들과 재밌게 보고 왔다. 주말 낮시간 가족들을 위한 시사회로 심지어 어린아기의 울음 소리도 간간히 있었던 다소 산만한 분위기였지만 강력했던 디즈니 전작들을 잇기위한 야심찬 이번 영화의 흥미진진하고 다양한 재미 덕에 스크린 시선 고정은 어느 때보다 열의가 높았다. 게다 가족을 위한 우리말 더빙이긴 했지만 전문 성우들의 좋은 목소리 연기와 구수한 유머 감각까지 오히려 친숙하고 극의 몰입도 돕는 전개라 어른들도 만족하는 분위기였다. 여기서 더욱 놀란 점은 디즈니 제작이란 걸 모르고 봤다면 거의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인가 싶을 정도로 완벽한 영상 속 한글표기 장면들이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