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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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외전> 강동원이 이렇게 웃기다니, 고맙다는...
요즘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황정민과 강동원이 만나 웃기면서 복수하는 범죄 코미디 영화 시사회를 옛피아노제자님들과 관람하고 왔다. 열정이 너무 앞선 과격 검사가 결국 인생 최고의 위기를 맞고 자신이 잡아 넣은 범죄자들과 교도소 동거를 시작하게 되면서 비열한 세상 그 중 예외가 아닌 법과 정치 야합의 더러운 권력과 한바탕 혈전을 벌이는 요즘 주류를 이루고 있는 스토리 전개가 이어졌다. 물론 짜임새 있고 흥미로운 이야기이긴 하나 이 영화가 평범한 '쇼생크 탈출'식의 뻔한 전개와 차별화를 이룬 것은 박성웅을 포함한 연기파 배우들의 걸쭉한 캐릭터로 구현되는 코미디에 더해서 가장 핵심을 이룬 것이 이 영화를 통해 거의 국보급이 되었다 싶은 강동원이란 배우의 코믹연기 변신에 있다하겠다.

폴 페이그의 "고스트 버스터즈" 포스터들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작품도 나올 때가 다 되어가죠. 일단 포스터 분위기는 상당히 센데, 영화는 안 그럴 거라는게.......

<구스범스> 급하기는 하나 다양한 재미의 가족 어드벤처
화제의 어린이 공포 소설 시리즈를 영화화 한 시사회를 조카와 관람하고 왔다. 작은 마을에 수상한 이웃의 옆집으로 이사를 오게 된 주인공 소년 '잭'과 겁쟁이 수다쟁이 친구(라이언 리) 그리고 괴팍한 아버지를 둔 예쁜 옆집 소녀 '헤나'(오데야 러쉬) 일행은 아슬아슬한 모험에 뛰어들고 이내 책 속 괴물들에게 쫓기면서 겁나는 경험을 맞이한다. 상당히 리얼한 CG와 공포적 분위기, 스릴 액션까지 바쁘게 이어지면서 친근한 코미디 전문 잭 블랙의 특유의 시끌벅적 코미디가 함께 하여 가족극의 다양한 재미가 느껴졌다. 특히 끈질기게 덤벼드는 수많은 괴물 캐릭터들 군단과 리더인 오싹한 분위기의 목각인형의 남다른 호러 감성이 아이들에게는 꽤 진하게 다가올 듯 했다. '12세이상관람가

"쥬랜더 2" 포스터들 입니다.
그렇습니다. 결국 이 영화 진짜로 나옵니다. 포스터도 절대 범상하제 않네요.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