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4 posts![[영화감상] 다잉 오브 라이트를 '감상'하고...](https://img.zoomtrend.com/2017/01/12/c0032329_5877af0495a3b.jpg)
[영화감상] 다잉 오브 라이트를 '감상'하고...
[독후감 및 고뇌] 이슬람주의와 이슬람교 (제1편)[독후감 및 고뇌] 이슬람주의와 이슬람교 (제2편) (※주의 : 결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이 영화는 작년 12월, TV에서 아버지랑 같이 본 영화다. 아버지의 부탁으로 같이 봤는데.영화 자체는 별다른 점수를 받지 못한 첩보영화였다. 니콜라스 케이지의 힘 없는 현실적인 모습도 볼 수 있었지만. 젊은 시절 이슬람주의 성향의 테러리스트 '바니어'에게 포로로 잡혀 끔찍한 고문을 받아 PTSD에 시달렸던 은퇴한 CIA 요원 '에반 레이크'가자신을 고문한 테러리스트가 아프리카 케냐에 약으로 연명한다는 정보를 알아채자 그를 제거하자는 계획을 내지만 거절당하자 자신을 존경하던 부하 '밀트'와 함께 단독으로
아이 인 더 스카이 (2015) / 개빈 후드
출처: IMP Awards 영국 국적으로 급진파 이슬람교로 개종한 테러범을 6년째 쫓던 캐서린 파월 대령(헬렌 미렌)은 동맹국인 케냐의 우범 지역에 숨은 용의자를 찾아낸다. 용의자의 신원을 확인하던 중에 자살 테러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생포가 아닌 암살로 작전 변경을 요청하지만, 국제법에 대한 상부의 의견 차이와 케냐 현지 상황, 드론을 공조하는 미공군의 입장 차이로 결정이 계속 미뤄진다. 국제 공조로 테러범을 쫓는 군사 작전 중 딜레마가 가장 고조된 2시간을 실시간처럼 추적하는 군사 스릴러. 이해당사자 및 작전 인력이 3개국 이상에서 떨어져 의견 조율을 하고, 현지 상황은 시시각각 변하는 과정을 정교하게 조율해 스릴러 영화로 만들었다. 국제적인 연합작전을 펼치는 지역적 규모가 아이러니하
시크릿 인 데어 아이즈 (2016) / 빌리 레이
출처: IMP Awards 911 테러 직후 대테러팀에서 테러 용의자를 쫒던 FBI 요원 레이(치웨텔 엘지오포)와 제시카(줄리아 로버츠)는 주시하던 이슬람 사원 주변에서 변사체를 발견한 사건을 수사하다 희생자가 제시카의 딸 캐롤린(조 그레이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사건을 추적하던 레이는 유력한 용의자를 찾아내지만 상부의 지시로 수사를 하지 못한다. 유력한 범인을 다른 이유로 추적하지 못하고 놓친 이후, 십년이 넘게 마음에 담고 있던 전직 수사원이 사건을 다시 다루며 벌어지는 이야기. 잊혀진 범인을 추적하는 수사극을 겉에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비인간적인 시스템에 상처 받은 사람들의 후일담을 다룬다. 풀어 놓으면 단순한 이야기를 연대순으로 교차편집해 중요한 이야기를 마지막에 풀어놓는 방식으로 기교를 부

히잡의 모에요소화 가능성에 관하여
※ 이 글은 개소리입니다. 진지하게 들으면 지는 겁니다. ※ 저는 크툴루 신봉자세속주의자이자 개신교인임을 밝힙니다. (마기 월페이퍼. 일본 서브컬처신에서 서남아시아 문화에 대한 묘사 수준은 천일야화나 하렘 정도에 머물러 있다.) 일본의 서브컬처신을 보면 신토와 불교에서 시작해서 기독교, 힌두교, 조로아스터교 같은 기성 종교 외에도 북유럽, 켈트, 메소포타미아, 그리고 아즈텍이나 잉카 신화까지 비교적 다양한 지역의 신앙을 (내용의 사실성은 논외로 치더라도) 작품의 배경이나 설정, 캐릭터 등의 모티프로 차용하고 있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일본 서브컬처에서 이슬람교가 다뤄진 케이스는 유독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물론 마기를 비롯해서 이슬람 이후 서남아시아 문명을 모티프로 만들어진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