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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인이 알아야 할 인문학 베스트셀러 음식의 역사 인문학 책 추천
교양인이 알아야 할 인문학 베스트셀러 음식의 역사 인문학 책 추천 3장 유럽식 식사의 탄생과 영광: 기독교는 로마 제국 대부분에 퍼지면서 유대교 교육 규율을 따랐다. 절제와 금식을 권장했다. 4세기경 사순절 40일 금식을 제도화했다. 이후 지역에 따라 8일 정도로 단축하거나 완화하기도 했다. 이슬람 세계는 먹는 것을 신의 자비로 여겼다. 음식은 알라가 내려준 축복이라 믿었다. 라마단 기간에는 해가 떠 있는 동안 금식을 실천했다. 1492년 콜럼버스가 쿠바에 도착하여 옥수수와 강낭콩을 유럽으로 가져갔다. 페루의 감자는 1570년경 유럽에 들어왔다. 토마토와 파인애플도 유럽으로 건너갔다. 16세기에 포르투갈 상인이 중국에서 차를.......
[3000년의 기다림] 기다림의 미학
세상 모든 이야기에 통달한 서사 학자 알리테아(틸다 스윈튼)가 우연히 소원을 이뤄주는 정령 지니(이드리스 엘바)를 깨워낸다는 시놉시스인데 딱 이 장면에서 시놉을 몰랐어도 램프 같이 생겼네~ 하고 생각되더군요. 존재에 대한 믿음과 생명이라는 이야깃거리는 오래 되었지만 현대적으로 현신한 이 둘의 이야기는 묘하게 재밌었습니다. 후반에는 이야기다워져서 아쉬운 점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수많은 소원 이야기 중 낭만적이라 괜찮았네요. 조지 밀러 감독이 이런 작품도~ 4 / 5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뭔가 히피 같은 솔로몬 왕(Nicolas Mouawad)이 지니를 램프에 가뒀다는 설정도 재밌었는데 시바(Aamito Lagum)가 신경 쓰지 않는 건 진짜 ㅠㅠ
도미노 (2019) / 브라이언 드 팔마
출처: IMP Awards 은퇴가 얼마 안남은 파트너 라스(소렌 말링)가 도주범의 공격에 목숨을 잃고 범인을 추적하는 크리스찬(니콜라이 코스테르발다우)은 내사과의 의심을 받고 모르는 사이인 동료 경찰 알렉스(카리스 반 호우텐)에게도 비난을 받는다. 끈질기게 단서를 추적한 크리스찬은 범인을 코앞까지 추적하는데, 그 뒤에는 CIA 지부를 맡고 있는 조 마틴(가이 피어스)이 있다. 능숙한 살인 전문가에게 파트너를 잃은 그리 유능하다 할 수 없는 형사의 추적담과 정당하지 않은 방법을 가리지 않는 첩보부가 은원관계로 얽힌 극단주의 이슬람계 테러 집단과 엮이며 벌어지는 추적을 다룬 스릴러. 하나하나는 새롭지 않지만 모아 놓으니 새로운 구석이 있는 클리셰 편집으로 나쁘지 않은 이야기를 만들었는데, 여기에 노장이
서울 이태원 “이슬람 사원”
서울 이태원 “이슬람 사원” 이태원은 같은 서울에 있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다른 지역에 비해서 확실히 다른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곳에서는 특히 독특하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다른 곳에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문화를 받아들이는 장소이기도 하지요. “서울 이태원에 있는 이슬람 사원” 우리나라에서 종교라고 하면, 기독교와 천주교, 불교 정도를 떠올려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군대에서도 주일이 되면 종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