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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posts소녀들의 눈물이 바로 미투 운동의 원조 '눈길'
1944년 일제 강점기, 같은 마을에 사는 종분(김향기)과 영애(김새론)는 동갑내기 친구다. 하지만 가정 환경은 완전히 딴판이었다. 부잣집 막내 딸로 태어나 누릴 것 다 누리며 사는 영애에 비해 종분은 가뜩이나 없는 집안 형편에 그마저도 남동생인 종길에게 모든 걸 양보해야 하는 처지였다. 종분은 학교도 다닐 형편이 못돼 글조차 깨우치지 못했다. 때문에 모직 코트를 멋지게 차려 입은 채 구두를 신고 학교에 다니는 영애가 마냥 부러웠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독립운동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영애네 집에 일본 순사들이 들이닥치더니 집안을 온통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은 뒤 오빠인 영주(서영주)를 잡아간다. 영애 역시 같은 이유로 학교 등에서 갖은 모욕을 당하지만, 일본으로의 유학 기회를 얻기 위해 이를 악물고 이를
![[영화리뷰] 굿바이싱글 - 김혜수x마동석 케미? NO! 김혜수X김현수 케미를 느껴라](https://img.zoomtrend.com/2016/06/13/e0041802_575edb9ba99e9.jpg)
[영화리뷰] 굿바이싱글 - 김혜수x마동석 케미? NO! 김혜수X김현수 케미를 느껴라
김혜수가 임산부의 모습을 하고 있는 포스터가 인상적인 영화, 굿바이 싱글. 이 영화를 보기전까지만 해도 난 김혜수와 마동석의 케미를 기대했다. 하지만, BUT, 이 영화는 김혜수x마동석 투톱영화가 아니다. 이 영화는 김혜수x김현수 투톱영화다.. 김현수가 누구냐고?바로 위 사진에 왼쪽 친구. 여중딩으로 나오는 친구인데.. 낯이 익을거다. 어디서 많이 봤는데.. 봤는데.. 하다가, 딱 떠오르는 인물.. 바로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 아역으로 나온 친구! 이렇게 이야기하면 '아!!!' 하고 생각하는 사람 많겠지?예쁘장한 외모에 탁월한 연기력까지... 검색해보니까 2000년 생이던데... 이친구, 분명히.. 나중에 스타가 되지않을까? 하고 조심스럽게 예측해본다. (김새론과 동갑인 친구다)여튼, 김혜수가

배두나, 김새론의 '도희야'를 보고..
개봉 당시엔 줄거리만 보고 폐쇄적인 소규모 공동체에서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지는 전형적인 농촌 미스터리 스릴러 쪽 영화인줄로만 알고 안 보고 있었다. 왠지 송새벽이 김새론에게 끔찍한 일을 저지를 분위기라 포스터만 봐도 심장이 두근거렸다. 그러다 얼마 전에 올레티비에 떴기에 별 생각 없이 봤는데 배두나와 김새론의 캐미에 홀려 끝까지 봐버렸다. 걱정했던 것만큼 끔찍한 영화가 아니라 다행이었고 무엇보다 이런 이야기인줄 알았으면 진작 봤을 것이다. 봉만대 감독의 ‘덫: 치명적인 유혹’만 봐도 알 수 있듯 이런 유의 영화에서 배두나 캐릭터는 보통 남자가 맡기 마련인데 여자가 맡아서 참신했다. 내가 여자여도 김새론에게 반했을 것 같다. 목욕 씬에선 정말 설렜다. 다만 신인 감독의 데뷔작 치고는 다 좋았는데 딱 한 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