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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의 철 없는 10대 연기? "The Bling Ring" 입니다.
지금은 칸 영화제 시즌입니다. 아무래도 시즌이 시즌이다 보니 과거에 어디선가 주워들었던 정보들의 영화를 잊고 살다가,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는 경우도 있죠. 물론 이 작품의 경우는 경쟁작이 아닌 주목할만한 시선에 랭크 되어 있었습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 역시 기대를 어느 정도 걸고 있기는 한데, 엠마 왓슨이 드디어 성장영화를 벗어나는 궤도를 보여주고 있어서 말입니다. 해리포터의 세 주역중 아직까지 연기 궤도에 관해서 이야기 할 만한 사람중 유일하게 남은 사람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글을 올리고 있는 순간에도 지금 쓰고 있는 컴퓨터는 오류를 계속 일으키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예고편 갑니다. 적어도 이 상태에서는 오류가 안 나니 그나마 다행이군요.

"맨 오브 타이치" 예고편입니다.
솔직히 전 키아누 리브스는 좋아하는데, 그의 배우로서의 안목은 그다지 믿지 않는 편 입니다. 물론 잘 된 영화도 꽤 있죠. 하지만 영 껄적지근한 영화도 많고 말입니다. 다른 것 보다도 제가 리뷰를 포기하게 만든 헨리스 크라임 같은 작품들도 곧잘 출연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당시에 이 영화는 배우진도 나쁘지 않았다는게 더 문제죠;;;)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아예 무술 영화를, 그것도 직접 감독을 해 가면서 만들었습니다. 기대 안합니다. 웬지 볼 맘도 안 생겨서;;; 어쨌거나 예고편 갑니다. 최소한 미친듯한 에러는 안 생겨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알폰소 쿠아론의 신작, "그래비티" 입니다.
알폰소 쿠아론은 대단한 감독이기는 한데, 개인적으로는 약간 묘하게 받아들여지는 감독이기는 합니다. 해리포터 3편의 경우는 나쁜 건 아니었지만, 색이 갑자기 바뀌기 시작한 부분에 관해서 약간 애매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부분이 있고, 이투마마의 경우에는 정말 개인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영화였기 때문이죠. 물론 이후에 나온 칠드런 오브 맨의 경우는 꽤 괜찮았지만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그가 이번에는 우주에서 사투를 벌이는 사람 이야기를 만들었더군요. 조지 클루니가 나오고, 우주에서 미아가 될 위기에 처한 사람이 지구에 돌아가기 위해 노력한다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전 이런 느낌의 예고편이 좋습니다. 영화의 방향을 알려주면서도 궁금하게 만드는 힘이 있거든

신카이 마코토의 신작, "언어의 정원" 입니다.
제가 신카이 마코토를 얼마나 좋아하는지는 대략 이 블로그를 대략이라도 검색 하신 분들이라면 감이 잡히실 겁니다. 물론 최근작인 별을 쫒는 아이의 경우는 약간 애매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기는 했지만 말이죠. 솔직히 그의 디테일을 사랑하는 입장에서 현실의 이야기를 다루는 쪽이 더 마음에 들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작품의 경우, 바로 그 범주에 포함이 될 것 같아서 기대를 많이 걸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현실과 연관이 되어 있을 것 같아서 말이죠. 일단 신카이 마코토 작품 답게 디테일은 확실히 보장 됩니다. 그럼 영상 갑니다. 제가 바라던 느낌이 바로 이런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