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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 posts제라드 버틀러의 신작, "The Vanishing" 입니다.
솔직히 이제는 제라드 버틀러가 매우 기묘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액션 영화에 나오건, 로맨틱 코미디에 나오건, 스릴러 영화에 나오건, 심지어는 판타지 영화에서 악역으로 출연하건 전부 원패턴이라는 무지막지한 면을 보이고 있으니 말입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개인적으로는 "영국산 폴 버니언" 이라고 놀리고 있습니다만, 그 이야기는 나중에 새 영화로 자세히 하겠습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스릴러 영화인 것 같더군요. 이미지는 꽤 멋지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제라드 버틀러는 이번에도 원 패턴인 듯 합니다;;;
"Bufflao Boys" 라는 작품입니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사실 겉껍데기만 보고 포스팅용으로 결정한 케이스 입니다. 서부영화를 간간히 보고 있고, 또 좋아하는 사람이다 보니 이 영화가 막연히 서부 영화라는 생각을 한 겁니다. 다만 의외로 이 영화가 인도네시아 영화라는 사실을 알고 좀 놀랐네요. 사실 동남 아시아쪽 영화들이 최근에 점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의외로 괜찮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한데, 솔직히 이건 좀 놀랐습니다. 이미지는 정말 예선 서부영화 느낌이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매그니피센트 세븐 같은 느낌으로 가나 보네요.
"Johnny Z" 라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좀비물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 편입니다. 차라리 초자연 공포물이 맘편한 구석이 있어서 말이죠. 죽은 사람이 되살아 나거나, 아니면 뭔가 옮아서 그렇다는 설정이 이상하게 굉장히 불편하고 힘들게 다가오는 구석이 있어서 말입니다. 사실 이 문제는 아무래도 취향에 따라 갈리는 지점이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는 좀비를 도륙하는 반은 좀비이고 반은 인간인 사람 이야기라고 하는 것 같더군요. 솔직히 이런 스타일의 영화는 안 보게 될 것 같긴 합니다. 포스팅용으로는 그만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정말 파괴적으로 만들긴 했네요.
제이크 질렌할 + 댄 길로이 + 넷플릭스(?), "벨벳 버즈소" 입니다.
댄 길로이는 참 묘한 감독입니다. 나이트 크롤러 라는 작품으로 화끈하게 데뷔를 한 감독이기도 합니다. 당시에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줬죠. 이후에 로만 J.이스라엘, 에스콰이어 라는 작품으로 좀 불이 꺼지긴 했습니다만, 이상하게 두 영화 모두 제 취향에 너무 확실하게 맞는 바람에 댄 길로이 차기작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상황이 묘하게 돌아간게, 이번에는 호러물에 넷플릭스 끼고 들어가더군요. 좀 뻔한 이야기 같이 다가오긴 합니다만, 이상한 예술 작품에 얽혀서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이야기라고 하더라구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그나저나 제이크 질렌할은 이런 강렬한 연기에 정말 목말라 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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