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fflao Boys"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월 18일 |
이 영화의 경우에는 사실 겉껍데기만 보고 포스팅용으로 결정한 케이스 입니다. 서부영화를 간간히 보고 있고, 또 좋아하는 사람이다 보니 이 영화가 막연히 서부 영화라는 생각을 한 겁니다. 다만 의외로 이 영화가 인도네시아 영화라는 사실을 알고 좀 놀랐네요. 사실 동남 아시아쪽 영화들이 최근에 점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의외로 괜찮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한데, 솔직히 이건 좀 놀랐습니다. 이미지는 정말 예선 서부영화 느낌이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매그니피센트 세븐 같은 느낌으로 가나 보네요.
"Tijuana Jackson: Purpose Over Prison" 이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9월 26일 |
개인적으로 포스팅감이 부족하여 찾는 영화중에, 정말 하나도 감이 안 오는 작품들이 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영화 역시 솔직히 정말 아무 정보도 없는 영화입니다. 배우진은 그래도 묘하게 끌리고, 이래저래 포스팅 하기 적합한 물건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이 영확 가져가는 이야기가 궁금한 것도 있고 말입니다. 사실......더 즐겁게 보려고 일부러 아무것도 안 찾는 것도 있어요. (변명중 입니다.) 이미지를 보고 있으면 뭐랄까......어딘가 허술하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사실 돈 없어요가 너무 잘 보이긴 합니다.
영화 말하고 싶은 비밀 정보 평점 출연진 일본 로맨스 영화 리뷰
By 곰솔이의 영화연애 | 2023년 12월 15일 |
[올레/올빼미] 제2회 olleh 스마트폰영화제 - 개막식 풍경.
By 도링닷컴 이글루스지점。 | 2012년 4월 18일 |
제2회 olleh 스마트폰영화제 - 개막식 풍경 글/사진/구성 : 올빼미 도리 2011년 '제1회 ollehㆍ롯데 스마트폰 영화제'를 시작으로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olleh 스마트폰영화제'가 2012년 3월 19일부터 3월 21일까지 3일간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립니다. 두 번의 포스팅에 나누어 제2회 olleh 스마트폰영화제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 편집주석 : 이 내용은 올레 블로그를 통해 '제2회 olleh 스마트폰영화제 1일차 - 개막식 / 시상식'이라는 제목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 포스팅 바로가기) 상상력으로 무장한 598편의 스마트폰 영화 제2회 olleh 스마트폰영화제는 드라마, 멜로, 액션, 코미디, 다큐 등 장르에 구분없이 상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