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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 posts이와이 슌지의 신작, "ラストレター"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오랜만에 이와이 슌지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극장에서 마지막으로 본 작품은 하나와 앨리스 : 살인사건이 마지막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에 립 반 윙클의 신부 같은 작품도 나오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달달하기만 한 영화는 묘하게 극장에서 보기 보다는 짐에서 편히 보는 것이 더 마음 편한 느낌이 있었기 때문에 손이 안 갔던 것이죠. 아무튼간에, 또 다른 신작 입니다. 제목이 또 다시 편지가 들어간다는 점에서 묘하긴 합니다. 그나저나 안노 히데아키가 왜 배우로;;;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 괜찮아 보입니다.
이걸 속편을 만든다고? "Peter Rabbit 2: The Runaway" 입니다.
솔직히 저는 피터 래빗 영화판을 썩 좋아하지 않습니다. 원작이 가졌던 따스함이 어디론가 사라지고, 그냥 대충 가는 코미디가 되어 있어서 말입니다. 그냥 옷 입은 토끼를 적당히 차용한 디지털 영화를 만들어낸 케이스였달까요. 그 덕분에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아무 기대도 없는 상황입니다. 사실 기대가 없는 정도가 아니라, 문제의 1편을 보고 난 상황에서 대체 어디서 속편을 만들 건덕지가 생겼는가 하는 질문을 하는 정도죠. 정말 정이 안 갑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번 예고편도 1편 느낌을 가져가고 있더군요.
장률 감독 신작, "후쿠오카"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개인적으로 장률 감독의 작품은 돈을 좀 더 들인 홍상수 작품으로 이해를 하는 편입니다. 사실 홍상수 감독의 영화가 일단 작품 자체만 따지고 보면 그렇게 나쁘지 않긴 합니다만, 영화에 들어간 여러 지점들을 보고 있노라면 어딘가 미묘한 것도 사실이기는 해서 말이죠. 여기에 돈을 더 들여서 덩치를 키우고 나니, 솔직히 일반 영화에서 뒤떨어진 시선으로 이야기가 된다는 느낌이 더 강했던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박소담 연기가 정말 좋다고는 해서 한 번 볼까 고민은 하고 있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의외로 괜찮아 보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수퍼 소닉" 더빙 예고편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이제는 좀 미묘하기는 합니다. 사실 이 영화가 보여주는 것들에 관해서, 특히나 이전 장면들 공개 된 것을 보고 있노라면 인간적으로 정말 손이 안 가게 생긴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디자인을 바꿨고, 그 덕분에 오히려 괜찮아진 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반드시 잘 나올 거라는 이야기는 아니기는 합니다. 여전히 걱정 되는 요소들이 좀 있는 상황이죠. 일단 그래도 한 번 보게 될 것 같긴 합니다. 그럼 영상 갑니다. 영상은 그럭저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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