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기질렌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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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2008

DID U MISS ME ?|2020년 10월 28일

크리스토퍼 놀란이 빚어낸 수퍼히어로 장르계의 새 역사. 우리 시대의 새로운 고전. 그야말로 모던 클래식. 그러나 또 한 편으로는, 수퍼히어로 장르 영화라고 하기보다는 그냥 범죄 액션 드라마라고 불러야할 것만 같은 영화. 에 대해 이야기할 때, 꼭 먼저 그 '룩'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그렇다. 나는 가 테크니컬한 부분에서의 강점이 생각보다 더 큰 영화라고 생각한다. 물론 영화의 줄거리나 캐릭터, 품고있는 함의나 메시지 역시도 훌륭들하지. 허나 를 떠올릴 때면 난 언제나 그 특유의 푸른 톤과 쨍한 선예도로 빚어낸 날선 이미지들이 먼저 떠오른다.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된 극영화라는 점에서 분명한 강점이 있다. 촬영감독 월

화이트 하우스 다운, 2013

DID U MISS ME ?|2019년 11월 14일

이번주에 개봉하는 챙겨보려고 이전 시리즈들 쭉 보려했는데, 정작 먼저 보게 된 건 뜬금없이 이쪽이다. 과 같은 해에 개봉 되었으면서 백악관이 테러 당한다는 이야기 구조가 같으며, 심지어는 테러범들에게 사로잡힌 미국 대통령을 구하기 위해 특수 부대 출신 경호요원이 나서 일당백으로 백악관 청소한다는 캐릭터 설정도 거의 복붙 수준. 이쯤 되면 2013년에 두 작품의 제작진들과 스튜디오가 벌였을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어느 정도 예상되기도 한다. 아, 설정 상 다른 거 하나 있음. 에서는 대통령이 백인이었다. 이 영화 같은 경우엔 대통령이 제이미 폭스로 흑인. 결국 의 또다른 변주인 건데, 일단

[히스테리아] 바이브레이터의 탄생 그리고 그 뒤에 숨은 이야기

하루새님의 이글루|2016년 11월 4일

감독 : 타니아 웩슬러출연 : 매기 질렌할, 휴 댄시, 조나단 프라이스, 펠리시티 존스지난 2012년 8월말 국내 개봉했었던 영화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지난 2012년 8월말 국내 개봉한 영화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극장에서 개봉헀을때는 보지 않고 이제서야 이 영화를 본 가운데영화는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바이브레이터라는 도구의탄생과 그 뒤에 숨은 이야기를 멜로 드라마 형식으로 포장하여 보여줍니다.펠리시티 존스씨의 모습을 이 영화에서 만날수 있어서 반갑다는 생가도들었던 가운데 나

사랑해, 파리,  Paris, Je T'Aime , 2006

사랑해, 파리, Paris, Je T'Aime , 2006

Call me Ishmael.|2013년 1월 21일

1986년 , 93년 조니 뎁 주연의, 그리고 2001년 장-피에르 주네의 영화 의 프로듀서였던 클로디 오사르는 20여명의 감독들이 각기 다른 시간과 파리의 각기 다른 장소를 배경으로 완성한, 10분 남짓의 저예산 단편 영화들을 모아 한편의 옴니버스 영화로 내놓으니 이것이 이다. 국내 개봉시 라는 제목으로 개봉했으나, 사실 원제는. 클로디 오사르와 함께 이 영화의 제작을 맡은 뒤, 이후 이 프로젝트를 전세계적으로 확장시켜 3년뒤 완성된 를 필두로 현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