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히어로
Posts
650 posts
슈퍼걸 Supergirl 101, 102
카라와 캣 그랜트의 관계는 약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벤치마킹한 것 같다. 딱 보니까 슈퍼 히어로물에 칙릿 소설같은 느낌 약간 섞어서 여덕들 공략할 삘인데. 여자가 주인공인 슈퍼히어로물이 빠지기 쉬운 함정이 바로 이거다. 애초에 이쪽 장르 소비층은 남자가 압도적일텐데, 주인공이 여자라는 것만으로 자꾸 여자들을 공략한다니까. 죽도 밥도 안 되게. 어쨌거나 재미는 굉장히 없는 와중에 액션은 TV 드라마치곤 시원시원하고, 일단 주인공이 존나 예뻐서 볼 맛이 난다. 요새 많이 쓰는 꿀노잼이라는 말이 딱 맞는다. 지미 올슨 말고 또 하나 나오는 남자 놈은 일단은 게이남사친 포지션이구만. 이것도 역시나 여자들이 좋아하는 건데, 이름 찾아보니까 윈 스콧이네. 설마 얘가 나중에 토이맨 되나?

요즘 애로우 - 존 디글
가면쟁이가 너무 많아져서 슬슬 전대물 냄새가 나는 와중에, 히어로처럼 은근슬쩍 껴 있는 존 디글이 너무 웃긴다. 맨날 납치되거나 얻어터지지 않는 건 좋은데, 그래도 전에는 올리버랑 하는 일이 미묘하게 달라서 분업화같은 느낌이 좋았는데 요새는 캐릭터 매력이 많이 사라졌다. 올리버는 실무 투입, 펠리시티는 오퍼레이터 그리고 존은 첩보, 정보원, 디코이, 저격 등 보조 업무 맡으면서 올리버가 엇나갈 때 쓴소리 하는 포지션인 게 멋있었는데, 지금은 다 우루루 데리고 다니면서 잡몹 처리만 시키니까 올리버 하나에 사이드킥이 셋 달려있는 느낌에 가깝다. 존이 올리버랑 같이 실무 뛰면서 제일 웃겨진 건, 구태여 불편하게 활을 고집하는 올리버, 띠아가 바보같아 보인다는 점이다. 생각해보면 올리버가 배트맨처럼

제시카 존스 (2015)
제시카 존스 Jessica Jones (2015)TV드라마-1시즌 13에피소드(12015년 2월 3일)방송: 넷플릭스출연: 크리스텐 리터, 데이빗 테넌트, 레이첼 테일러, 캐리 앤 모스 스토리가 참 훌륭하다. 제시카 존스가 악당 킬그레이브를 쫓으면서, 둘 사이의 관계나 제시카의 과거, 트리시와의 관계 등이 적절한 순간에 회상씬으로 밝혀지는 것이 좋다. 초능력이 과하거나 어색하지 않게 적당히 연출된 것도 좋고.다만 아직도 왜 레바가 USB를 갖고 있었으며 왜 숨겨왔는지가 하나도 모르겠다. 어쩜 시리즈에서 상세히 밝혀질지도? 제시카 존스 역의 크리스텐이 참 특별한 캐릭터를 잘 연기해주었다. 이마가 꽤나 짱구인데 찌든 뒷골목 인생 같은 느낌이 아주 잘 살아났다.그리고 왜 굳이 데이빗

슈퍼맨~ 하늘을 나른다~ 배트맨! 로빈! 정의의 요옹사~
드디어 슈퍼특공대,정의조폭단 돌아온다! 긴장타라! 복수자 조폭단! 팀머버스 정의조폭단 애니메이션은 걸작이었는데... 생각해 보면 DC의 슈퍼맨,배트맨은 마블의 히어로들과는 다르게 유치한(?) 맛이 나름대로 있어서 어떤 면에서는 마음에 든단 말야. 어쨌든 이렇게 나가면 플래시는 TV 드라마에서 들어오게 될 것 같네. 그러고 보니 그린 애로우도 마찬가지고... 문제는 반지닦이(ㅜㅜ)... 마블에 판타스틱 포가 있다면 DC에는 반지닦이가 있다!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