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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피렌체 / 감사의 다리, 산타 트리니타 다리, 산타 트리니타 성당) 아르노 강변을 따라 걸으며 문화유산 관람 여행!
많은 관광객들이 아르노 강변에 모여있습니다. 이분들이 여기에 서있는 이유는 여기에서 베키오 다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가 가장 좋기 때문입니다. 베키오 다리의 풍경은 이미 지난 시간에 보내드렸죠? 그러니 저는 이번 포스트에서는 이곳에서 만날 수 있는 다른 볼거리를 만나 보겠습니다. 사실 베키오 다리 말고도 이 아르노 강변에 예쁜 다리는 많이 있습니다. 베키오 다리 오른쪽에 있는 이 다리는 폰테 알레 그라체(Ponte alle Grazie)라는 곳입니다. 아르노 강변에 있는 다리 중에서 이곳의 이름이 가장 쉽군요. 그라체(Grazie)가 이탈리아어로 '감사'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원래 1237년에 이 자리에 '루바콘테 다리&#.......

(이탈리아 피렌체 / 베키오 궁전, 베키오 다리) 메디치 가문의 화려한 역사가 담겨있는 공간 / 피렌체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 Palazzo Vecchio, Ponte Vecchio
피렌체 하면 떠올릴 수밖에 없는 가문. 메디치 가문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궁전. 바로 베키오 궁전(Palazzo Vecchio)입니다. 지난 1299년에 피렌체의 청사로 만들어진 고딕 양식의 건축물로 지난 16세기에 메디치 가문의 코시모 1세가 거주한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시모 1세는 기울어지던 메디치 가문을 다시 부활시킨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궁전의 이름인 베키오(Vecchio)는 '오래되다, 낡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입니다. 메디치 가문이 지금은 미술관으로 활용되고 있는 피티 궁전으로 이전하면서 이곳의 이름이 '베키오 궁전'으로 바뀌게 됐습니다. 원래 초기에는 광장의 이름과 같은 '시뇨리.......

(이탈리아 피렌체 / Antica Porchetteria Granieri 1916, 시뇨리아 광장) 피렌체 도심에서 만나는 포르케타 맛집, 피렌체 공화국의 기원이 된 광장
예술을 사랑한 메디치 가문의 흔적이 가득 남아있는 도시. 피렌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면 그늘을 잘 찾아다녀야겠어요. 피렌체의 9월 초 날씨는 꽤 덥습니다. 이곳 피렌체의 여름 날씨는 한국 날씨와 '비교적'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도 한국처럼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갈수록 더워지고 있겠죠. 이제는 전 세계 어디를 가나 여름은 더운 시대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더울 때는 잘 먹고 다녀야죠. 잘 먹는 김에 가능하면 이곳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면 참 좋을 텐데요. 피렌체는 옛날부터 좋은 날씨로 인해서 맛있는 식재료가 넘쳐나던 곳이었.......

(이탈리아 피렌체 / 레푸블리카 광장, 게토) 피렌체 재개발 프로젝트! 리사나멘토의 상징 / 피렌체에서 가장 큰 매음굴이 있었던 곳
피렌체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겠습니다. 풍경도 풍경이지만 아름다운 여성들이 이곳에 가득해서... 여러모로 눈이 즐겁군요. ㅎㅎㅎ 물론 대놓고 볼 수는 없어서 지나가면서 슬쩍슬쩍 보고 있기는 합니다만. ^^;;; 아... 오해하시면 안 되는 게 일부러 여성들을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남자의 본능을 이길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보고 있는 것뿐.. ㅎㅎㅎ 가끔은 이 남자의 본능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주는 복장을 하고 계신 분들도 만납니다. 바로 무슬림 여성들인데요. 이탈리아에도 무슬림들이 꽤 많이 살고 있습니다. 중동, 아프리카 출신 무슬림들의 이민이 늘어나면서 지금은 약 400만 명 정도의 무슬림들이 이탈리.......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