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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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피렌체 / 포르타 로마나) 피렌체의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피렌체 성벽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가진 문 Porta Romana, Firenze

(이탈리아 피렌체 / 포르타 로마나) 피렌체의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피렌체 성벽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가진 문 Porta Romana, Firenze

날씨가 참 좋습니다. 저는 이 아름다운 날씨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 '보볼리 정원'을 들어가 볼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정원은 제 취향이 아니에요. 그런데다가 입장료가 있어서 보볼리 정원 입구 바로 옆에 있는 작은 정원을 잠깐 들렸습니다. 뭐 이 정도 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워요. 살짝 바람만 쐬고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여행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피렌체는 아름다운 도시이기는 하지만 시내에 녹지는 좀 부족한 편이에요. 그래서 시내 여행을 즐기는 중에 이런 공원을 만날 일이 많지 않습니다. 동네 곳곳에 아주 작은 공원들이 있기는 한데 이런 분위기는 아니에요. 그런데 조금만 시내를 벗어나면 이런 녹지공간을 만.......

(이탈리아 피렌체 / 피티 궁전) 피렌체에서 가장 큰 규모를 가진 궁전. 메디치 가문의 라이벌 피티 가문이 건축한 건물. 지금은 피렌체를 대표하는 미술관!

(이탈리아 피렌체 / 피티 궁전) 피렌체에서 가장 큰 규모를 가진 궁전. 메디치 가문의 라이벌 피티 가문이 건축한 건물. 지금은 피렌체를 대표하는 미술관!

저는 이제 피렌체의 또 다른 볼거리인 피티 궁전(Palazzo Pitti) 쪽으로 이동을 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이 궁전이 미술관으로 활용되고 있기는 합니다만, 피티 궁전 이야기를 하려면 피렌체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어요. 그래서 피티 궁전까지 이동하는 동안 이 역사 이야기를 풀어놓도록 하겠습니다. 피렌체는 로마 시대 때부터 역사가 시작된 전통 있는 도시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피렌체가 만들어진 것은 르네상스 시대부터라고 봐야겠습니다. 지난 1434년 메디치 가문이 이곳을 장악하기 시작한 후부터라고 보는 게 맞겠습니다. 왜냐하면 이때 지금의 피렌체의 랜드마크들이 만들어졌기 때문인데요. 15세기, .......

(이탈리아 피렌체 / 산 미니아토 알 몬테) 피렌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성당. 성당 앞에서 내려다 보는 피렌체 풍경이 일품! San Miniato al Monte

(이탈리아 피렌체 / 산 미니아토 알 몬테) 피렌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성당. 성당 앞에서 내려다 보는 피렌체 풍경이 일품! San Miniato al Monte

피렌체는 성당이 넘쳐나는 도시예요. 그래서 여행 중에 이 성당들을 다 돌아보는 건 불가능합니다. 그럴 이유도 없죠. 꼭 봐야 할 것만 골라서 보는 노력이 필요한데, 저는 이 성당을 여러분들이 피렌체를 찾으면 꼭 보셔야 하는 곳으로 추천하고 싶네요. 현재 피렌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대성당. 산 미니아토 알 몬테(San Miniato al Monte)입니다. 미켈란젤로 광장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성당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산(Monte) 위에 만들어진 성당이 되겠습니다. 아무래도 위치가 이렇다 보니까 이탈리아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교회라는 얘기를 듣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가 성당 역할뿐만 아니라 자연 전망대 역.......

이탈리아 여행 입국 피렌체 밀라노 로마 나폴리 베네치아 무따기로 끝

이탈리아 여행 입국 피렌체 밀라노 로마 나폴리 베네치아 무따기로 끝

진도르프 프리즘|2024년 8월 4일

여행하는 행정사, 진도르프 프리즘 입니다! 오늘은 주말이라 가볍게 유럽여행 준비 중이신 분들을 위해 최신간 이탈리아 여행 책 한 권 서평을 해볼까 하는데요, 이탈리아 입국 부터 북부 밀라노 피렌체, 베네치아 중부 로마, 나폴리 등등 전역을 아우는 무작정따라하기 이탈리아 편 간단 리뷰 한 번 남겨보겠습니다. 이탈리아는 영국 런던이나 프랑스 파리처럼 유럽여행하면 으레 들리게 되는 최대의 관광지인데요, 그래서 이탈리아 여행이 처음이시라면 최소한의 이 나라에 대한 공부가 좀 필요한 거 같습니다. 저 역시 유럽여행으로 이탈리아를 10여 차례가 가보았는데,, 그냥 아무런 지식 없이 가는 것보다 최소한 여행책 한 권 정도는 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