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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postsThe Last Dance - 2화까지 감상
넷플릭스 계정 남겨 놓길 잘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다큐였다. 옛날 기억도 솔솔 나고... - 90년대 시카고 불스의 위엄. AFKN 보던 시절부터 느꼈던 거지만 그 때의 불스는 정말 세계 최강이라는 말만으로는 수식이 불가능한 어머어마한 위상이 있었다. 오늘날 하이라이트 필름 정도만 보고 자란 세대는 느끼기 어려운 감정이다. - 훌륭한 선수는 재능과 노력만 있어도 되지만, 위대한 선수는 부모의 교육이 없으면 나오지 않는다. 마이클 조던의 부모는 아이들을 항상 경쟁시키고 보다 나은 사람이 되도록 다그쳤다. 자칫하면 아이들 망치기 쉬운 양육법이지만 누구보다 부모 자신이 치열한 삶을 살았기에 아이들도 따라준 것이다. 아버지가 불의의 사건으로 돌아가시고 나서 MJ가 실의한 이유를 알 거 같다. - MJ의
농구신농구왕 타이틀 매치, 리벤지 매치
온갖 스포츠는 본인이 제일 잘 한다며 입 터는 사람의 진가를 알아보기 위해 농구대를 찾아 온 동네를 다 뒤졌다. 농구대가 있지만 사용 금지 펜스가 쳐져 있고 역시 농구대가 있지만 바닥이 그냥 모래고 농구대와 매끈한 우레탄 바닥이 있지만 자물쇠로 잠겨 있고.... 그렇게 1차 농구대 찾아 떠나는 원정대는 실패 2차로 동네 학교를 뒤지기로 했는데 우왕ㅋ굳ㅋ 드디어 찾았다! 첫 대결은 자유투 10개와 일대일 5점 내기로. 바닥은 매끈한 우레탄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냥 우레탄이긴 하다. 라인도 그려져 있고 그물도 찢어지긴 했지만 달려 있긴 하네 일단 공을 가지고 몸을 풀어 볼까 아, 농구는 발로 차는 게 아니지 참...?
[다큐 / 넷플릭스] 더 카터 이펙트 _ 2020.3.28
왜 제목이 카터 이펙트일까... 궁금했는데, 보면 이유를 알게 됨.하키의 나라에 농구라는 스포츠가 자리잡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게 카터입니다. 라는 내용임. 단순히 하이플라이어 슈퍼스타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그로 인해 도시가 어떻게 변해가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게 흥미로웠다.물론 여기엔 드레이크도 한 몫했지. 그런 카터가 태업논란이 있는건 아쉽다.물론 다큐에서는 이에대해 커버를 쳐줄려고 하는데그 정도로 논란을 피하기는 어려울 듯 캐나다에 농구의 씨앗을 뿌린 선구자인데토론토에서 영결은 안해줄듯 +델커리와 카터의 커리어가 겹치는게 좀 충격이였음.카터는 스테프랑도 꽤 겹치는데.... 후덜잠깐이긴한데 스테프와 세스의 어린시절이 나오는것도 재밌다. +늦었지만 작년 토론토 NBA 우승 축하드로잔을 떠나
[WIN3.1] 마지막 승부: 2 on 2(1995)
1994년에 ‘MBC’에서 방영한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삼아, 1995년에 ‘삼성 전자’에서 윈도우 3.1용으로 만든 인터렉티브 무비 게임. 내용은 길거리 농구의 전설로 불리는 ‘김선재’가 ‘장용호’. ‘이동민’ 콤비한테 패배한 후 거리를 방황하던 도중. 우연히 동네 농구를 하던 ‘김선재’를 만나 의기투합하여 다음 길거리 농구 대회에 참가해 리벤지 매치를 가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앞서 말한 듯 MBC에서 방영한 드라마 ‘마지막 승부’를 게임화한 것이고. 실제로 엔딩 스텝롤을 보면 MBC가 제작 도움을 줬다고 나오며, 작중에 나오는 캐릭터의 모델이 드라마 속 인물이라고 적혀 있다. 하지만 실제 내용은 전혀 다르다. 일단, 본작은 대학 농구가 아니라 2 대 2 길거리 농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