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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민 스포츠 농구

2018. 12. 17(월) / Paite, San Narciso, Zambales 필리핀의 국민 스포츠인 농구.세계에서 필리핀의 농구 수준을 보면 상위권은 아니지만...현지인들이 농구를 사랑하는 정도는 세계에서도 손 꼽힌다.동네 어디를 가나 농구 골대가 하나씩은 다 있다.매년 도시별로 마을별로 농구대회가 자주 있다.주간에는 일을 하고 주고 시합은 야간에 열린다.전기 사정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농구 시합이 있는 날에는 전기가 늘 있는 편이다. 시골에는 해가 지면 할 것이 없기 때문에농구 시합이 있는 날이면 그 날이 축제 날이다.집에 있던 사람들이 하나 둘씩 농구를 구경하러 나온다.그러면 농구장 주변은 먹을거리를 판매하는 사람들로 가득찬다.

높이 나는 새

DID U MISS ME ?|2019년 2월 12일

스티브 소더버그는 정말 지치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미 성공한 할리우드 상업 영화 감독으로서 이 정도로 전위적이어도 되는 건가- 싶을 정도로 최전방에 서 있다. 뭐, 사실 그 두 개는 이미 알았던 사실이지. 근데 이번 영화까지 보고 새롭게 느낀 점은... 이 양반 관심사가 정말이지 높고 넓구만! 미국 농구의 상징인 NBA 리그 관련 이야기를 하고, 여기에 농구 선수들이 주요하게 나오는데도 정작 농구 경기하는 장면은 단 1도 나오지 않는 희귀한 영화. 이건 농구 선수로서 성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것도 아니고, 농구를 삶의 목표로 잡아 달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아니다. 일례로 베넷 밀러의 같은 영화라고 해야할까. 맞다. 는 농구 경기 그 자체가 아니라,

가마쿠라 “슬램덩크 배경지, 철길 건널목”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1월 13일

가마쿠라 “슬램덩크 배경지, 철길 건널목” 90년대를 풍미했던 만화 “슬램덩크”는 실제 배경이 되는 장소가 몇 곳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워낙 오래된 만화가 되다 보니, 실제 배경 장소의 모습이 많이 바뀐 곳도 있는데요. 도쿄의 남서쪽에 있는 “가마쿠라”는 아직도 옛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 있기도 합니다. “슬램덩크 성지 순례객들이 많이 찾는 가마쿠라 철길 건널목” 바로, 슬램덩크 성지 순례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으로, “가마쿠라 고..

좋은 팀 수비수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찰

更新; renewal|2018년 10월 11일

# 공수가 수시로 바뀌고 공격이 라이브볼 상태로 끝나는 경우가 매우 많은 농구 경기의 특성, 즉 공격이 어떻게 끝나는지에 따라 수비상태가 매번 달라지는 농구라는 경기의 특성은 야구와는 굉장히 다릅니다. 분절성이 매우 강한 야구와는 달리 농구는 분절성이 거의 없는 편이죠. 한 선수가 어떻게 공격에 기여하는가를 나타내는 공격스탯은 전통적이고 직관적인 클래식 스탯과 이를 심화한 이차스탯까지 꽤나 정확한 지표를 나타냅니다. 하지만 수비 스탯은 1,2차 스탯만으로 그 선수의 수비력을 측정하기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고, 여전히 심화스탯이나 트랙킹 스탯이 그 선수의 수비력을 나타낸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즉, 분절성이 거의 없는데다 선수의 수비력을 나타낼만한 신뢰성있는 스탯이 없는 상황에서 그 선수가 수비적으로